민병석: 나의 소견 9번. 일일이 일년이면 1260일은 1260년이 아닌가요? / (의견) 1260일은 1260년이 아닙니다. 2001
작성자청결작성시간16.03.04조회수300 목록 댓글 0
***민병석: 나의 소견 9번. 일일이 일년이면 1260일은 1260년이 아닌가요? / (의견) 1260일은 1260년이 아닙니다. 2001-11-02. 겔4:6, 계11:2-3, 계12:6, 계12:14, 단4:25, 계11:15, 갈2:16, 갈3:2, 갈4:10-11, 엡2:15, 골2:16
이름 : 김주명
게시일 : 2001-11-02
에스겔 6:4에 보면 일일이 일년이니라 라는 말씀이 나오죠.
그 말씀을 근거로 하여 한때와 두때와 반때는 1260일이 됩니다.
다니엘서에 나오는 작은뿔은 곧 로마교황을 가리키는데..
그 이유는
작은뿔이 때와 법을 변개코자 한다고 했고
한때와 두때와 반때동안
하나님의 성도를 괴롭게 하고
한때와 두때와 반때동안
세력을 유지한다고 했습니다.
로마교황의 세력은 그 반대세력(지금은 까먹었음. 다음에 또 따로 올리겠습니다.)이 538년에 멸망했고, 1798년에 나폴레옹의 부하가 로마교황(그 이름을 까먹었습니다. 죄송..)을 감옥에 가두고 죽이게 되었습니다.
538년부터 1798년은 1260년이 됩니다.
역사적으로 봐서도 그런일을 한 인물(세력)은
로마교황을 가리킵니다.
로마교황은 안식일을 토요일에서 일요일로 바꿨습니다.
예수님이 돌아가신 날은 금요일인데
그 날은 곧 유월절이기도 하였습니다.
근데 그 다음날이 안식일이라는 사실은 여러분들도 잘 알고 있을겁니다.
그러므로 금요일이 예비일이고 그 다음날(토요일)이 안식일인 것입니다.
대충 생각이 나는대로 적어서 맞을지는 저도 잘 모르겠군요..
(제가 기억력이 나빠서..^^)
<응 답>
(의견) 1260일은 1260년이 아닙니다.
김주명 학생에게 !
1. 1260일에 대하여
1260일은 1260년이 아닙니다. 물론 성경에는 하루를 1년으로 계산한 곳이 있기는 합니다. 그렇다고 모든 성경에 있는 하루를 1년으로 계산해야 하다는 말씀은 없습니다. 성경에 나오는 내용과 그 내용에 따른 문맥을 잘 살펴보면서 해석해야지 한 곳에서 이렇게 해석했다고 다른 곳에서도 그렇게 해석한다면 해석상 큰 혼란에 빠지게 되며 오류를 범하게 됩니다.
요한계시록에서 계시해 주신 1260일간은 문자 그대로의 1260일 간입니다. 그 이유는 이 날 수가 세 가지 형태로 중복되어 나오고 있다는 사실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계11장2절과 3절에서 "마흔 두달"과 "1260일"이 나옵니다. 이것은 다른 표현이지만 그 날 수는 둘 다 1260일 간입니다.
계12:6절과 14절에서 1260일과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가 나오는데 이 둘은 같은 기간을 의미해 주는 계시로 1260일과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는 모두 동일한 일 수란 뜻입니다. 그리고 이 세 가지 표현은 다 다르지만 그 기간은 모두 1260일 간을 가리킵니다. 이것은 1260일이란 수효가 1260일을 의미하고 있다는 가장 정확한 판단입니다.
다니엘4:25절 말씀을 보면 7년을 "일곱 때"라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참고로 말하면 70인 역에는 7년, 현대인의 성경에도 7년, 공동번역에는 "일곱 해"로 나와 있습니다. 그리고 단7:25절 말씀을 보면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가 지난 후엔 곧 하나님의 심판과 "세상 나라가 우리 주와 그 그리스도의 나라"인 천년왕국이 세워집니다(계11:15).
이런 사실로 미루어 볼 때 "1260일"과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는 같은 기간이며 이 기간은 1260년이 아니라 3년 반을 의미하는 1260일입니다.
2. 안식일 문제
성경에는 안식일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 안식일이 하나님의 계명으로 모든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엄히 지킬 것을 명하고 있습니다. 그 안식일은 물론 토요일임에 틀림없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알아야 할 일은 그 안식일은 구약에 있는 율법속에 존재하는 계명입니다. 우리가 쓰는 십계명에 나오는 안식일도 율법적인 계명입니다.
우리는 지금 율법을 지키는 시대에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이 아닙니다. 율법은 사람을 정죄하는 법이요, 의를 줄 수 없는 법이요, 복음의 그림자요, 예수님에 의해 폐해진 것이기 때문에 율법을 지켜야 한다는 사람들은 신약 시대에 살아가고 있으면서도 구약 시대에 속해 있는 사람들입니다. 우리는 지금 율법의 지배를 받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안식일을 지키는 사람들이나 안식일을 지켜야한다는 사람들은 구약시대, 유대인 사회로 되돌아갈 사람들입니다. 신약 시대에서 예수를 믿고 구원받고 살아갈 사람들이 아닙니다.
(1) 사람이 율법으로 의롭게 되는 것이 아닙니다(갈2:16).
(2) 우리가 율법의 행위로 성령을 받은 것이 아닙니다(갈3:2).
(3) 율법을 따라 살아가는 사람들은 율법에서 저주를 받아야 합니다(갈3:10).
(4) 율법은 예수님이 오시기까지만 필요한 것으로 주신 법입니다(갈3:19).
(5) 안식일을 지키는 사람은 복음을 헛되게 하는 것입니다(갈4:10-11).
(6) 예수님이 율법을 폐하셨습니다(엡2:15).
(7) 안식일이나 구약적 절기는 장래 일의 그림자로 유대인들에게 이 일을 폄론하지 못하게 하셨습니다(골2:16).
그러므로 인식일을 절대적으로 지키려는 안식교인들은 구약에 있는 모든 율법의 조문을 그대로 지켜야 할 사람들이며 그것을 지키지 못했을 때 저주를 받을 사람들입니다. 그러나 성경에서는 율법을 지킬 수 있는 사람은 하나도 없다고 했으니 안식일을 지키려는 신앙을 가지고 살아간다면 저주 받을 율법의 정죄자가 될 수밖에 없습니다.
율법(안식일)을 지키는 것을 신앙과 연결시키려는 사람은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헛되이 하는 십자가의 원수들입니다. 안식일을 구원의 조건으로 삼거나 그런 주장을 하면 이런 사람들은 다른 복음을 전하는 사람들로 마땅이 이단으로 정죄 받아야 합니다.
김주명 학생, 학생은 지금 사는 길이 아니라 죽는 길을 걷고 있습니다. 잘못된 안식교 교리의 늪에서 빨리 빠져나와 올바른 복음의 정도(바른 길)를 걸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부탁입니다.
2001년11월2일 민병석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