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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97]

민병석: 사도행전 강해 (48) 선지자들의 예언대로 이루어진 그리스도의 관. 행13:24-35

작성자청결|작성시간17.11.22|조회수182 목록 댓글 0

 

***민병석: 사도행전 강해 (48) 선지자들의 예언대로 이루어진 그리스도의 관. 행13:24-35

 

유대인들에게 복음 전하는 일에 필요한 증거는 예수께서 다윗의 자손으로 오신 분이란 사실을 나타내는 일입니다. 유대인이나 유대교로 개종한 이방인들은 메시야를 기다렸으며 그 메시야가 다윗의 자손으로 온다고 하는 선지자들의 말을 믿고 있었습니다. 예수가 유대인들이 기다리고 있는 메시야이심을 성경적으로 증거하는 일은 매우 어려운 일이었습니다.

 

바울은 이같은 일의 증거로 선지자들과 다윗의 예언의 말씀을 인용하므로 누구도 변박할 수 없는 증거로 삼았습니다. 다시 말하면 바울은 그리스도의 당하신 고난을 통하여 이스라엘의 선지자들과 다윗이 예언한 메시야의 예언과 결부시키는 논법을 사용한 것입니다.

 

1. 세례 요한이 증거한 메시야

 

예수의 메시야된 증거는 세례 요한으로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그것은 예수를 믿지 않는 사람들까지도 세례 요한이 선지자임을 믿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많은 유대인들은 혹 세례 요한이 메시야가 아닌가? 기대 했을 때, 그는 분명히 밝히기를 '나는 메시야가 아니라 내 뒤에 오시는 이가 있으니 나는 그 발의 신을 풀기도 감당치 못하리라'고 말하고 제자들 앞에서 예수님을 가리켜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로다'고 증거했던 것입니다.

 

세례 요한이 예수께서 메시야되심을 알게 된 것은 그에게 하나님의 계시가 나타나 요한이 세례를 줄 때 누구든지 성령이 내려서 머무는 것을 보거든 그 이가 성령으로 세례를 주는 이인줄 알라고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바울은 자신의 전도 연설을 열심히 듣고 있는 유대인들에게 이제 더 적극적인 논법으로 예수가 고난을 당하게 된 이유를 설명하고 그것이 결과적으로 성경을 응하게 함으로 예수가 메시야이심이 증거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1) 유대인의 관원들은 예수를 알지 못했습니다. 그들은 진리를 증거하신 예수를 몰랐습니다. 예수님은 진리로 이 땅에오신 분이시므로 그의 말씀과 그의 증거는 모두 진리였습니다. 그러나 유대인들은 그의 말씀을 진리로 받아 드리지 아니했습니다. 예수님은 요8:45절에서 '내가 진리를 말하므로 너희가 믿지 아니하는도다'고 하시면서 진리를 거역하는 유대인들을 책망하셨습니다. 그들이 예수를 보고 알 수 있었던 일은 그가 목수의 요셉의 아들이란 점과 그의 형제들이자기들 중에 그들과 함께 있다고 하는 사실뿐이었습니다.

 

그들은 또한 많은 표적으로 하나님의 권능을 나타내신 예수에 대하여 믿지 않았습니다. 예수님은 요한이 증거한 증거보다 더 큰 증거가 있다고 하시면서 '아버지 께서 내게 주사 이루게 하시는 역사 곧 나의 하는 그 역사가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나를 위하여 증거하는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제자들을 향하여 '내가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심을 믿으라 그렇지 못하겠거든 행하는 그 일을 인하여 나를 믿으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나 유대인들은 이같은 예수님의 하나님의 아들되신 증거에 대하여 '저가 귀신의 왕을 빙자하여 귀신을 쫓아낸다'고 모함했던 것입니다.

 

(2) 그들은 또한 선지자들의 말을 알지 못했다고 했습니다. 선지자의 말이란 그 아들에 관한 증거를 의미합니다. 유대인들은 그 마음이 완악한 연고로 선지자들이 전한 아들에 관한 예언을 믿지 않았다고 했습니다. 그들의 마음이 완악했던것은 많은 군중들이 예수를 따르는데 대한 시기에서 왔습니다.

 

2. 그의 부활로 드러난 메시야의 증거

 

바울은 ''성경에 저를 가리켜 기록한 말씀을 다 응하게 한 것이라'고 했는데 그것이 그리스도의 고난의 죽으심과 죽음을 이기신 부활이라고 증거한 것입니다.

 

(1) 예수께서 십자가에 달리신 일은 성경에 응하신 일입니다.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죄악을 인함이라'고 하신 것입니다. 이같은 이사야의 증거가 예수로 인하여 그대로 이루어 짐으로 이 예수야말로 선지자들이 증거한 이스라엘의 메시야이심을 나타내신 것이라고 했습니다.

 

(2) 예수의 다시 살아나심도 성경에 응하신 일입니다. 바울은 시편 2편에 기록된 말씀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도다'고 하신 말씀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하심을 뜻하는 것임을 바울은 영감으로 밝혔습니다. 그리스도의 다시 살아나신 일은 수많은 증인들과 목격자들이 있습니다.

 

(3) 예수의 부활에 대하여 다윗이 영감으로 받은 두 가지 사실이 있습니다. 하나는 시2:7절에 있는 말씀대로 육신으로 죽으신 그리스도를 하나님께서 다시 살려내신 일에 대하여 '내가 너를 낳았다'고 하신 말씀으로 나타내신 것입니다. 다른 하나는 다윗이 '주의 거룩한 자로 썩지 않게 하실 것임이니이다'고 영감으로 예언한 말씀을 찾을 수 있는 것입니다. 다윗이 말한 이 예언의 대상은 다윗을 말하지 않고 있음이 분명한 것은 다윗은 그 후 죽어서 썩음을 당했기 때문입니다.

 

결론 : 우리는 성경을 배우면 배울수록 그 성경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증거임을 알 수 있는 것입니다.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라'고 예수님이 친히 말씀하신 것입니다. 이스라엘은 이처럼 자기들의 메시야를 성경대로 죽이는 완악함으로 버림을 당했습니다. 우리는 언제나 두려운 마음을 가지고 겸손히 주님께 순종하고 믿고 따라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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