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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낮 설교 [300]

민병석: 하나님 뜻대로 하는 근심. 고후7:10

작성자청결|작성시간17.11.20|조회수358 목록 댓글 0

 

***민병석: 하나님 뜻대로 하는 근심. 고후7:10

 

  서론 : 이 세상에 근심 된 일이 많고 참 평안을 몰랐구나 이같은 찬송가도 있지만 우리 인생 길에는 근심이 많은 것입니다. 우리 인간들은 행복과 불행한 일에 대한 감각이 예민합니다. 사람이 행복할 때면 기쁨과 평안이 있다가도 불행이 닥쳐오면 그 같은 기쁨과 평안은 일순간에 사라지고 근심이 그의 온 인생을 사로잡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런 우리의 인생 길을 살펴보면 슬픔과 고통과 환난과 실패와 질병과 자녀들로 말미암은 근심이 우리 인생의 전 생애를 거의 다 차지하고 있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에게는 두 가지 근심이 있습니다. 하나는 육식적인 근심이 있고 다른 하나는 영적인 근심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육신적인 근심에 대하여 하지 말 것을 명령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영적인 근심에 대해서그리스도인들은 마땅히 해야 할 것이라고 말씀해 주고 있습니다. 오늘 주신 본문에서 이 두 가지 근심의 해로움과 유익함에 대하여 이처럼 말씀해 주고 있는 것입니다.

 

  1. 세상 근심이란 무엇인가?

 

  세상 근심이란 육신의 근심을 말하는데 이 근심은 우리에게 결과적으로 사망을 선사한다고 하신 것입니다. 우리는 여기서 먼저 세상 근심이란 무엇이며 이 근심은 왜 우리로 사망을 이루게 하는가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① 무엇이 우리에게 근심을 주는 요소가 되고 있는가에 대하여 안다는 일은 중요합니다. 첫째로 죽음은 모든 사람에게 두려움과 근심을 갖게 합니다. 자신의 죽음 앞에서 그리고 가족들의 죽음을 바라보면서 근심하지 않을 사람은 없습니다. 사람이 죽음을 두려워하지 아니하고 죽음을 근심하지 않으려면 죽음을 이길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이 능력은 오직 죽음의 권세를 이기신 그리스도의 부활의 생명에서만이 얻을 수 있습니다. 고전15장에서 바울은 외치기를 사망아 너의 이기는 것이 어디 있느냐 사망의 쏘는 것은 죄요 죄의 권능은 율법이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이김을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라고 했습니다. 죽음의 권세를 이기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 외에는 사망에 대한 근심을 벗어버릴 수가 없는 것입니다.

 

  ② 다음에 우리에게 부정적인 삶을 주는 근심은 질병입니다. 병은 우리의 생애에 고통뿐 아니라 슬픔과 근심을 주며 생의 의욕을 빼앗아 갑니다. 모든 인생들은 그의 생애에 이 질병에 걸리지 않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이같은 질병에 대한 근심을 이기려면 하나님께 대한 소망을 가져야 합니다. 우리의 질병을 치료하시는 능력이 하나님께 있는 것입니다. 출애굽기에서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향하여 나는 너희를 치료하는 여호와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을 신뢰하며 하나님께 대한 믿음을 가진 사람은 질병으로 그의 생애를 망치지 않습니다. 질병 중에도 하나님께 감사할 수 있는 생애를 살아갈 수 있기 때문에 질병으로 그의 인생이 동요되지 않는 것입니다.

 

  ③ 그리고 우리에게 근심을 주는 일은 우리들의 자녀 문제로 말미암은 경우가 많은 것입니다. 잠17:25절에서 이르시기를 미련한 아들은 그 아비의 근심이 되고 그 어미의 고통이 된다고 말씀해 주고 있습니다. 도데채 자식 문제로 근심해 보지 않은 부모가 이 세상에 어디 있을 것입니까? 이들 우리의 자녀들은 아마 국민학교 시절까지는 그 부모들의 마음에 기쁨과 기대를 주는 사랑스런 대상이 되었을는지  모르겠지만 머리가 커지고 나이가 들면 이들로 말미암은 근심이 하루도 그칠 날이 없는 것이 우리들의 현실인 것입니다.

 

  ④ 그뿐 아니라 우리의 생애에는 실패나 고통이 불가피하게 찾아오는 것입니다. 기쁨의 시절이 왔는가 하면 이제는 눈물을 흘려야 할 시기가 찾아오는 것입니다. 인생 가도를 성공적으로 잘 달려가던 사람이라도 어느 샌가 실패가 찾아오는 것입니다. 꿈에도 생각지 못했던 갑작스런 불행한 일이 밀어닥쳐 행복했던 우리네들 가정을 풍지박살을 내는 경우도 있는 것입니다. 이 때 어느 누가 근심하지 않을 자 있을 것입니까?

 

  그러면 이 같은 세상 근심은 우리에게 어떤 결과를 가져오는 것입니까? 어떤 유익을 주는 것입니까?

 

  근심은 먼저 우리의 얼굴에서 기쁨과 즐거움의 웃음을 빼앗아 갑니다. 근심이 있는 사람의 얼굴을 보시기 바랍니다. 그의 생애에 넘치는 활기는 간데 없고 기쁨도 즐거움도 옛 얘기요 수심에 찬 얼굴로 살아가는 그의 인생은 참담한 것입니다.

 

  또한 근심은 우리의 뼈로 마르게 합니다. 잠17:22절에 있는 말씀을 보면 마음의 즐거움은 양약이라도 심령의 근심은 뼈로 마르게 하느니라고 했습니다. 근심은 마음의 고통이 극심한 상태를 말합니다.

  그리고 근심은 우리의 인생의 모든 의욕을 빼앗아 갑니다. 근심에 잠긴 사람을 보시기 바랍니다. 우울함과 깊은 시름에 빠져서 의욕을 상실하고 좌절감에 사로잡힌 모습을 보이고 있는 것입니다. 이같은 근심은 우리의 신앙생활에 결정적인 방해 요인 되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우리가 근심에 사로잡혀 그 가운데서 헤어 나오지 못한다면 우리의 생활은 하나님과 거리가 멀어질 수밖에 없게 되며 우리의 신앙생활 역시 점점 퇴보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2. 이 근심을 없애야 한다.

 

  이처럼 육신적으로는 우리에게 절망과 좌절과 패배를 주며 영적으로는 사망을 주는 이 근심은 우리의 마음에서 우리의 가정에서 물리쳐야 할 것들입니다. 그러면 우리는 이 같은 우리의 근심을 어떤 방법으로 물리쳐 우리들이 보람있는 생애를 살아갈 수가 있는 것입니까? 이런 근심은 인간적인 방법으로는 이겨낼 도리가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방법으로 이겨내야 하는 것입니다.

 

  ① 이 근심을 이겨내는 데는 첫째로 우리의 마음에 주님의 평안이 임해야 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근심에 잠긴 제자들에게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주님은 우리에게 평안을 주시는 분이십니다. 주님이 주시는 평안은 세상에서 얻을 수 있는 평안이 아닙니다. 우리가 당하는 그 어떤 근심도, 어떤 환난도, 어떤 고통도 이길 수 있는 평안입니다.

 

  ② 다음에 근심을 이겨내려면 우리의 모든 근심을 주님께 맡기는 일입니다.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겨 버리라 이는 저가 너희를 권고하심이니라고 하셨습니다. 주님은 우리의 염려와 근심을 맡으시는 분이십니다. 우리에게 그런 것들을 자기에게 맡기면 당신이 해결사가 되어 주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권고하신다는 말은 돌보아 주신다는 뜻입니다. 

 

  3.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근심

 

  이처럼 우리는 세상의 모든 근심에서 벗어 나와야 하겠지만 그러나 우리가 짊어져야 할 선의의 근심이 있다는 사실에 대하여 아셔야 합니다. 이 근심에 대하여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근심이라고 말씀해 주고 있습니다. 세상에 속한 근심이 육신적인 근심이라면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근심은 영적 근심을 의미합니다. 세상 근심이 우리에게 사망을 주는 것이라면 이 영적인 근심은 우리로 회개케 하고 생명을 준다고 말씀해 주고 있습니다. 세상 근심은 우리의 신앙생활을 침체시키고 하나님을 떠나는 생활을 이루게 하지만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근심은 우리의 생명에 활기와 생명력을 얻게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분명히 우리에게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근심이 있어야 한다고 했습니다. 이 근심은 우리로 회개케 하고 우리의 생활에 기쁨을 주고 우리로 생명의 열매를 맺게 하며 영생을 얻게 합니다. 그러면 도대체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근심이란 무엇을 의미하는 것입니까?    ① 우리는 우리의 신앙의 성장이 없이 늘 하나님 보시기에 부끄러운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 사실에 대하여 근심하는 마음을 가져야 하는 것입니다. 나에게는 왜 이만한 믿음밖에 없는 것일까? 이같은 신앙생활로 하나님 앞에 어떻게 설 수 있을 것인가? 자신의 믿음이 자라지 못하고 늘 제자리에 머물러 앉은벵이 같은 신앙생활에 안주하고 있는 사실에 대하여 안타깝게 생각하고 마음으로 근심해 본 일이 있습니까? 이런 근심이 전혀 없다면 그의 신앙이 성장할 도리가 없는 것입니다.

 

  ② 우리들이 주일을 제대로 지키지 못하는 일에 대하여 애통한 마음으로 근심해 본 일이 있는 것입니까? 왜 나는 주일을 재대로 지키는 생활을 못하는 것일까? 성수 주일을 못하는 일에 안타까운 심정으로 근심하고 있는 것입니까? 만약 우리에게 이 같은 근심이 없다면 주일을 지키는 일에 평생 실패할 것입니다. 주일을 지키는 일에 실패한다면 그의 신앙생활에서 바랄 것이 무엇이 있을 것입니까?

 

  ③ 우리들이 순종하는 생활을 못할 때 우리의 마음에 근심이 생깁니다. 순종을 못하는 사람은 왜 자신이 순종하는 생활을 하지 못하는 것일까 그 때마다 안타까운 심정으로 마음에 큰 근심이 생기는 것입니다.이런 사람은 불순종하는 일에 깊이 회개하고 순종의 생활에 들어갈 수 있을 것입니다.

 

  ④ 자신이 연약하여 죄를 저질렀을 때 그에 대하여 마음으로 깊이 뉘우치는 마음과 함께 큰 근심에 쌓이는 것입니다. 왜 나는 믿음을 지키지 못하고 번번이 넘어지는 것일까 왜 나는 나 자신을 억제하지 못하고 이처럼 죄를 저지르는 것일까? 내가 이처럼 늘 죄와 가까이하는 생활을 하다 보면 믿음에서 떠나게 되고 영원한 지옥으로 떨어지는 것이나 아닐까? 자기 생명에 대한 두려움으로 그의 마음에 근심이 없다면 그런 사람은 바른 길로 돌이키기 어려운 사람인 것입니다.

 

  하나님의 백성은 하나님 앞에 돌아온 이상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 나가지 못할 때 이 같은 근심이 끊임없이 일어나 견딜 수 없게 되는 것입니다. 이 같은 일은 내 속에 내주 하시는 성령의 역사 하심과 주님께 대한 사랑이 내 마음속에 큰 불안을 심어 주기 때문에 근심을 일으키는 것입니다.

 

  4. 이같은 근심에는 어떤 유익이 있는가? 

 

  그러면 이같은 우리의 근심에는 어떤 유익이 따르는 것입니까?

 

  첫째로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근심은 회개를 이루게 한다고 하셨습니다. 본문에 나타난 말씀을 보면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근심은 후회할 것이 없는 구원에 이르는 회개를 이룬다고 말씀해 주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 앞에 회개하는 마음은 하나님께 드리는 가장 값진 선물입니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것 중에 가장 값진 것이 있다면 그리스도의 피로써 회개한 우리의 마음인 것입니다. 그런데 이 회개는 저절로 우리의 마음에서 솟구쳐 나오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근심에서 나온다는 사실을 알아야 하는 것입니다.

 

  내가 예수를 믿고 처음 경험한 일이 이 근심입니다. 어쩌다가 새벽기도에 한번이라도 빠지면 어쩌지, 이렇게 예수를 믿고 천국에 갈 수 있을 것인가 근심이 태산같았습니다. 장사하면서 어쩌다 입에서 거짓말이라도 나오면 왜 내가 이러치, 내가 정말로 예수를 믿고 구원을 받은 사람인가? 회개한 후가 아니면 이같은 근심이 마음에서 떠나지 않는 것입니다. 언제인가 예수를 믿기 이전의 일이었는데 시장 어떤 점포에서 물건을 사면서 얼마간의 외상을 진일이 있었습니다. 모자란 돈을 곧 갚겠노라고 말하고 진 외상인데도 선뜻 갚기가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그 가게 앞을 지나노라면 입장이 곤란하여 다른 곳으로 돌면서 시장 길을 다닌 일이 있었습니다. 예수를 믿은 후, 이 일이 너무 마음 아파서 이 외상값을 갚아 주려고 점포를 찾아갔으나 이미 어디론가 이사한 후였습니다. 할 수 없이 하나님께 회개하고 그 돈을 헌금으로 대신한 일이 있었습니다.

 

  이 같은 근심은 성령이 우리들 마음속에 주시는 근심입니다. 우리가 범죄하거나 하나님의 뜻대로 살지 못했을 때 우리 속에서 말할 수 없이 탄식하시는 성령으로 말미암은 감동으로 이런 근심이 생기는 것입니다. 양심에 화인을 맞았다는 말은 무엇을 의미합니까? 잘못된 일을 저지르고도 그 잘못된 일에 대한 근심이 없을 때 그 사람은 전혀 회개할 수 없는 것입니다. 이 같은 마음을 화인 맞은 양심이라고 부르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가지 못했을 때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근심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가지 못할 때마다 이 근심이 우리의 마음에 슬픔을 주고 안타까운 마음을 주며 이 일을 어찌할꼬? 하는 마음을 주므로 구원에 이르는 회개의 열매를 맺을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근심은 우리로 하나님만을 의뢰하게 만듭니다. 우리들 가정에 갑자기 예기치 아니했던 어려움이 닥쳐왔을 때, 이 일은 내가 지난날 하나님의 뜻을 어기는 생활을 해 왔더니 하나님께서 나로 깨닫게 하시기 위해 이런 어려움을 주신 것이구나 마음에 근심이 생기는 것입니다. 이 근심은 곧 하나님께 대한 회개로 연장되어 이런 일이 있을 후부터 하나님을 더욱 의뢰하게 되며 순종하는 생활로 하나님을 더 가까이하게 되는 것입니다.

 

  곤고 한 날에는 생각하라고 하셨습니다. 어려운 일이 닥쳐왔을 때 내가 지난 주간에 교회에 빠졌더니 이런 일이 생긴것이구나 그 원인을 하나님과 연결시키는 생활은 범사에 하나님을 인정하는 생활이기 때문에 하나님이 대단히 기뻐하시는 것입니다. 자신의 몸이나 자녀들의 몸에 예상치 아니한 병이 생겼을 때 어쩌다가 감기가 걸렸거니 우연한 일로 넘기지 말고 자신의 신앙생활과 결부시키는 생활이 하나님의 뜻대로 근심할 수 있는 생활인 것입니다. 야고보 사도는 이러므로 너희 죄를 서로 고하며 병 낫기를 위하여 서로 기도하라고 했습니다. 병을 낫기를 원한다면 죄를 고하면서 기도하라고 한 것입니다.

 

  다음에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근심은 우리의 심령을 새롭게 만듭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근심에는 반드시 회개라고 하는 열매를 맺는 것입니다. 성령께서는 이 같은 근심을 통해서 우리로 회개의 역사를 이루게 하시고 우리의 믿음을 성장시키는 것입니다.

 

  5. 누가 하나님의 뜻대로 근심할 수 있는 것인가?

 

  그러면 누가 이처럼 하나님의 뜻대로 근심할 수 있는 것입니까? 성령이 그 마음에 내주하고 있는 사람, 더욱 분명히 말씀드린다면 예수를 믿고 거듭난 사람이 아니면 그 마음에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근심이 생길 수가 없는 것입니다.

 

  이처럼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근심은 그 사람의 신앙적인 양심이 조금이라도 살아 있을 때에 가능한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의식적으로 자꾸 거역하는 생활을 할 때, 성령이 주시는 근심을 고의적으로 소멸해 버리게 되며, 그런 사람의 마음은 점점 굳어져서 하나님의 뜻대로 살지 못해도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근심이 영영 생겨나지 못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근심은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사람만이 가능합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가지 못하면 나에게는 아무런 소망도 없다고 하는 두려운 마음을 갖지 못하면 영적 근심이 생겨날 리가 없는 것입니다.

 

  결론 : 여러분은 세상 근심에 젖어서 매일매일 세상일에 허덕이며 그 일 때문에 하나님을 가까이하는 생활을 머리하고 있는 것은 아닙니까? 여러분은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근심으로 늘 마음을 아파하고 마음에 슬픔을 가지고 있습니까? 세상 근심은 사망을 가져다준다고 하셨습니다. 질병과 실패와 파멸을 자초하게 됩니다. 그러나 만약 여러분에게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근심이 생긴다면 기뻐하시기 바랍니다. 아직 우리의 신앙생활에는 소망이 있으며 축복을 받을 수 있는 믿음이 있는 것입니다. 그 근심으로 회개하는 생활을 통해서 우리의 마음으로 새롭게 하여 우리로 하나님의 축복의 길로 인도해 주실 것입니다. 여러분들에게 아무쪼록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근심이 여러분의 마음속에 불일 듯 일어나 회개의 열매를 맺으므로 아름다운 신앙생활의 결실로 축복 받는 성도가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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