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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낮 설교 [300]

민병석: 그리스도인의 자기 발견. 딤전1:14-16

작성자청결|작성시간17.11.19|조회수428 목록 댓글 0

 

***민병석: 그리스도인의 자기 발견. 딤전1:14-16

 

  사람이 자기를 발견한다는 사실은 참으로 중요한 일입니다. 기억상실로 자신을 잃어버린 사람이 자기가 누구인가를 알기 위해 몸부림치는 모습을 드라마에서 볼 수 있는데 그 노력이란 처절합니다. 그리고 급기야 자기가 누구인가를 알았을 때 그의 생애는 또 다른 새로운 인생을 살아가게 되는 것입니다. 마13장에는 천국에 대한 비유의 말씀이 있는데 밭에 감추인 보화를 발견한 한 나그네는 자신의 전 재산을 드려 그 밭을 샀다고 했습니다. 그 나그네는 밭에 감추인 보화를 발견함으로 그의 생애에 새로운 전기를 맞이하게 된 것입니다. 콜럼버스가 미 대륙을 발견했을 때에 가슴 벅찬 감격이라던가, 뉴턴이 나무에서 떨어지는 사과 한 알을 관찰하는 가운데서 만유인력의 법칙을 발견했을 때의 그의 생애에 맛본 기쁨은 얼마나 감격적이었겠습니까?

 

  1. 그리스도인이 발견해야 할 일

 

  저는 여러분에게 그리스도인들은 이들보다 더 놀라운 두 가지 자기 발견을 해야 한다는 사실을 말씀드리려고 하는 것입니다.

 

  (1) 그리스도인이 먼저 자기에 대한 새로운 발견은 자신이 죄인이라는 사실입니다. 자기가 죄인이라는 사실에 대한 새로운 발견이 없다면 그 사람은 참된 그리스도인이 될 수 없습니다. 사도 바울은 율법에 열심 있는 청년이요 하나님의 법에 충실한 유대인이었기 때문에 자신이야말로 의인이라고 믿고 있었습니다. 그리하여 죄인을 구원하러 오셨다는 예수님에 대하여 이단으로 규정하고 하나님의 교회를 핍박하는 일에 앞장섰습니다. 그러던 바울이 다메섹에 있는 성도들을 체포하여 예루살렘으로 데려오기 위해 다메섹으로 가는 길목에서 하늘의 강한 빛을 받아 눈이 먼 상태에서 주님을 만난 후 그는 즉시 자신이 핍박했던 기독교로 개종하여 기쁨에 넘치면서 이렇게 외쳤습니다. 미쁘다 모든 사람이 받을만한 이 말이여 그리스도 예수께서 죄인을 구원하시려고 세상에 임하셨다 하였도다 죄인 중에 내가 괴수니라고 한 것입니다.

 

  바울은 예수님이 세상에 오신 목적이 의인을 부르러 오신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려 오셨음을 알게 된 후, 자기는 이전에 자신이 자부했던 것처럼 의인이 아니라 죄인인 사실을 발견하여 이 같은 자신의 발견이 너무나도 벅차고 감격스러워 자기는 죄인 중에 괴수라고 외쳐 댄 것입니다. 비중의 원리를 발견한 아르키메데스는 위대한 물리학자가 되었지만 자기 자신이 죄인 중의 괴수임을 발견한 바울은 가장 위대한 사도가 된 것이며 많은 사람의 구원의 길잡이가 되었습니다. 참된 그리스도인이 될 수 있는 첫째 요소는 먼저 자기로부터 나는 죄인 중의 괴수라고 하는 죄인으로서의 자기 발견이란 사실을 알아야 하는 것입니다.

 

  (2)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출발의 시점은 나는 죄인이다고 하는 사실을 발견하는 그 시간부터인 것입니다. 성경은 우리가 구원을 얻는 조건으로 우리의 의나 선이나 어떤 공로를 인정하지 않고 있습니다. 다만 모든 인간은 죄로 죽게 되었다는 사실을 강조해 주고 있습니다. 인간이 가진 의로 구원을 얻을 사람은 단 사람도 없다는 사실을 명백히 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성경을 깊이 있게 읽고 정말로 깨닫는다면 나는 참으로 죄인이구나 하는 사실을 발견하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에게 율법을 주신 일도 그 율법을 통해서 의로워지라는 의미에서 주신 것이 아니라고 했습니다. 롬3장에서 밝혀 주는 바는 율법으로 의로워지라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율법을 통해서 우리들 자신이 우리들의 죄를 깨달으라는 의미로 주셨다고 증거해 주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율법의 행위로 그의 앞에 의롭다 함을 얻을 육체가 없나니 율법으로는 죄를 깨달음이니라고 하신 것입니다. 우리 인간의 죄는 아담으로부터 내려오는 유전병이요 아담으로부터 넘겨받은 불가항력적인 존재이기 때문에 하나님은 우리에게 너희는 의인이 되어야 구원을 얻을 수 있다고 말씀해 주시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너희에게는 의도 하나도 없고 선함도 하나도 없는 죄인인 사실을 깨달아야 한다고 말씀해 주시는 것입니다.

 

  (3) 하나님께서 왜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세상에 보내시고 그를 십자가에 못 박은 것입니까? 결단코 의인을 구원하시기 위해서가 아닙니다. 예수님은 나는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고 하셨습니다(마9:13). 딤전1:15절에서 바울은 그리스도 예수께서 죄인을 구원하시려고 세상에 임하셨다 하였도다고 말씀했습니다. 예수님은 이처럼 죄인 때문에 오셨고 그 죄인을 구원하시기 위해 오셨습니다. 그러므로 죄와 상관이 없는 사람은 예수님과 상관이 없는 사람이며 죄가 없다는 사람은 구원이 필요 없는 사람입니다.

 

  여러분은 분명히 아셔야 합니다. 예수님과 나와의 관계는 내가 죄인이라는 사실을 발견하는 그 시간에서부터 시작이 된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므로 나는 죄인이구나 하는 진실한 자신의 발견이 없이는 구원에 이를 수 없는 것입니다. 사람이 자신의 가슴을 치며 통회하는 모습이 언제 나타나는 것입니까? 자신이 죄인이란 사실을 발견할 때 나타나는 것입니다.

 

  혈기가 많았고 고집과 자기 자랑이 많았던 베드로가 처음 예수님을 따르게 되었을 때 그는 자신이 죄인임을 발견하면서 온전히 새로운 사람이 되었습니다. 어느 날 예수님이 게네사렛 호숫가에서 베드로의 배를 빌려 따르는 많은 무리들에게 하나님 나라 말씀을 들려 주셨습니다. 예수님은 이 말씀을 마치시고 배를 자기에게 빌려준 베드로에게 저 깊은 곳으로 가서 그물을 던지라고 명하셨습니다. 베드로는 이 말씀에 의지하여 그물을 던지니 고기를 에운 것이 심히 많아 그물이 찢어지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이때 베드로가 이 같은 모든 일을 보고 예수님 앞에 엎드려 주여 나를 떠나소서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고 고백했습니다. 이때 주님은 베드로에게 이제 후로는 네가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리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이처럼 주님 앞에서 자신이 죄인임을 깨닫는 사람은 주님의 사랑을 받으며 교회를 위한 놀라운 사명을 받는 것입니다.

 

  바울이 자신이 죄인 중의 괴수라고 고백한 후, 바울은 새로운 사명의 사람으로 변하여 무엇이든지 자기에게 유익했던 것을 그리스도를 위하여 모두 해로 여길 뿐 아니라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겼노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성경에서 찾아 볼 수 있는 위대한 하나님의 사람들은 모두 철저하게 자신이 죄인임을 깨닫고 하나님 앞에 깨어진 사람들입니다.

 

  우리 가운데 많은 사람들은 자기가 죄를 범해도 마음이 아프지 않고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가지 못해도 얼굴 색 하나 변치 아니하고 오랜 세월 동안 예수를 믿는다고 믿어 왔지만 전혀 신앙의 장성함이 없이 언제나 자기 생각대로 자기 방식대로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이 있는데 그 원인이 어디 있는 것입니까? 그것은 바로 자신이 죄인인 사실을 발견하지 못하고 예수를 믿는데서 온 것입니다.

 

  (4) 우리가 하나님 앞에 나는 죄인이로소이다고 하는 고백이 나오려면 우리는 먼저 내 심령을 살펴볼 수 있는 영의 눈이 열려져야 하는 것입니다. 바울은 자기의 죄를 그의 심령 속에서 찾은 것입니다. 바울은 롬7:18절에서 내 속 곧 내 육신에 선한 것이 거하지 아니하는 줄을 아노니 원함은 내게 있으나 선을 행하는 것은 없노라 내가 원하는바 선은 행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원치 아니하는바 악은 행하는 도다고 탄식하면서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고 외쳐 댄 것입니다.

 

  우리는 바울처럼 우리의 마음속에 선한 것이 존재치 아니하고 악을 행하기를 원하는 생각이 나를 지배하고 있다고 하는 사실을 바라볼 수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이 같은 마음의 눈은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때  성령의 능력을 통해서 자기가 죄인인 사실을 발견할 수 있는 것입니다. 오순절 날 베드로의 설교를 들은 많은 무리들은 자신들이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은 죄를 바라보게 되었으며 이때 자신들의 가슴을 치며 회개하는 역사가 일어난 것입니다.

 

  2.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기의 발견

 

  다음에 우리가 발견해야 할 또 다른 한 가지가 있습니다. 이것은 이처럼 죄인이라는 자기를 발견한 사람은 새로운 자기의 모습을 찾게 되는데 그것은 자기의 모습이 그리스도 안에서 발견되어야 한다는 사실입니다.

 

  (1) 자기가 죄인임을 발견한 사람에게 하나님은 또 다른 자기를 발견하게 하시는데 그것이 그리스도안에 있는 자기 발견입니다. 만약에 자기가 죄인인 사실만을 발견하고 또 다른 자기의 모습을 발견할 수 없다면 다시 말하면 자신이 그리스도 안에서 발견될 수 없다면 그 사람은 죄와 양심의 고통으로 말미암아 도저히 살아 나 갈 수 없을 것입니다.

 

  이 세상에는 예수 그리스도가 없는 죄인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 사람들은 양심적인 사람, 도덕적인 사람들입니다. 공자나 맹자도 이 같은 사람들이요, 석가나 마호메트도 이 같은 사람들입니다. 유교나 불교나 다른 이방 종교를 믿는 사람들이 그런 유의 사람들입니다. 이런 사람들의 죄는 죄의 처리를 받지 못하고 자기 죄만 보이기 때문에 그의 인생은 절망으로 끝나 버립니다. 가룟 유다가 예수님을 은 30에 판 이후 무죄한 피를 흘렸다는 양심의 가책에 눌렸지만 그 죄를 처리 받지 못하여 결국 자살함으로 양심의 고통을 해결했던 것입니다.

 

  고후5:17절에서 죄인 중에 괴수로 발견된 바울은 이처럼 말했습니다.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내가 그리스도 안에 있다는 사실을 발견한다면 두 가지 새로운 자기를 발견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 하나가 나는 이제 새로운 피조물이 되었다는 사실과 다음에 나의 지난 모든 것은 이미 다 지나갔다는 사실입니다.

 

  (2) 그러면 여기서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 있는 사람이 누구냐 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 안에 있는 사람이 아니면 절대로 새롭게 된 자신의 모습을 발견 할 수 없는 것입니다. 이에 대하여 롬8:9절에서 이처럼 말씀해 주고 있습니다. 만일 너희 속에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고 했습니다.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 있다는 말은 이처럼 성령이 내 안에 계시다는 의미로 성령으로 거듭난 성도들을 가리키는 것입니다.

 

  우리는 성경 여러 곳에서 그리스도 안에 있는 모든 성도는 그리스도와 영적인 연합이 되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스도를 믿는 우리들이 나는 그리스도와 연합 관계를 맺고 있다는 이 놀라운 진리를 깨닫는다면 나는 이제 그리스도 안에서 살아가고 있다는 자신을 발견하게 되어 그의 생애에 획기적인 변화를 가져오게 되는 것입니다.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연합되었다는 사실을 깨닫는 일은 우리들에게 있어서 대단히 중요한 일입니다. 왜냐하면 이 같은 사실을 깨닫고 예수를 믿는 사람과 깨닫지 못하고 예수를 믿는 사람들과는 비교할 수조차 없을 만치 구원의 확신과 그의 믿음의 생활에 큰 차이점을 들어 내 놓고 있기 때문입니다.

 

  (3) 그러면 우리는 여기서 내가 그리스도와 연합이 되었다는 사실에 대하여 몇 가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첫째로 우리는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다는 사실에서 그리스도와 연합이 된 것입니다.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히는 그리스도와의 연합이 없으면 죄에 대하여 죽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우리가 죄에 대하여 죽지 못한다면 우리의 죄는 영원히 우리가 짊어져야 하기 때문에 죄의 용서를 받을 길이 없으며 우리는 죄 값으로 죽을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롬6:2절에서 이처럼 말씀해 주고 있습니다. 죄에 대하여 죽은 우리가 어찌 그 가운데 살리요 무릇 그리스도 예수와 합하여 세례를 받은 우리는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 받은 줄을 알지 못하느냐?고 했습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신 일은 나의 죄로 인하여 나 때문에 죽으셨기 때문에 그리스도의 죽으심으로 나는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서 죽은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가 죄에 대하여 죽었다고 하는 위대한 진리를 보여 주시는 거울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나는 이미 내 죄에 대하여 십자가에서 하나님의 심판을 받았다고 하는 이 사실을 믿는 일은 나를 죄의 속박에서 벗어나게 하시고 새로운 생애를 살아갈 수 있게 하는 하나님의 능력이 되는 것입니다. 롬8:1절에서 이에 대하여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다고 말씀해 주고 있으며 예수님께서도 나를 믿는 자는 심판을 받지 아니한다고 하셨습니다. 이뿐 아니라 예수님은 요5장에서 내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같은 일은 내가 의로운 일을 행하거나 선한 도덕적인 행위에서 나온 것이 아니라 다만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그리스도와 연합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이 같은 사실을 깨닫는 사람은 자신의 구원관이 확실하며 어떤 경우에도 구원에 흔들림이 없이 기쁨과 감사함으로 그리스도 안에서의 생활을 이루어 나 갈 수 있는 것입니다.

 

  두 번째로 우리는 그리스도의 의를 소유한 사람들입니다. 하나님은 죄인의 죄를 용서치 아니하십니다. 반드시 심판하십니다.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이미 이 심판을 받은 사람들이기 때문에 하나님은 우리를 심판하지 아니하십니다. 하나님은 이처럼 그리스도와 연합하여 죄에 대하여 심판을 받은 우리에게 그리스도의 의를 선물로 주셨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은 의로워야 합니다. 천국에는 의롭지 못한 사람은 들어갈 수 없습니다. 그리고 이 의는 하나님이 인정해 주시는 온전한 의인데 그 의가 바로 예수 그리스도의 의인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로 일컬음을 받는 일도, 우리가 구원에 이르러 영생을 얻은 일도, 이 그리스도의 의 때문인데 이 의는 우리들에게서 생겨난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와의 연합을 통해서 그냥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선물인 것입니다.

 

  바울은 빌3장에서 그리스도와 연합함으로 얻은 의에 대하여 증거하기를 내가 가진 의는 율법에서 난 것이 아니요 오직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은 것이니 곧 믿음으로 하나님께로서 난 의라고 말씀해 주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 같은 진리를 깨닫는 그리스도인들은 언제나 겸손하여 모든 공로와 영광을 우리 주님께 돌리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내가 구원받은 사실이나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천국 백성이 된 사실은 하나님의 은혜로 그리스도와 연합이 된 일에 근거하고 있기 때문에 내가 혹 시험에 들거나 내가 혹 사단의 미혹을 받아 죄의 자리에 빠졌다고 할지라도, 내가 구원의 자리에서 떨어진다거나 내가 하나님의 버리심을 받을 것이라고 하는 두려움이 없이 담대히 회개하여 하나님을 섬기며 감사할 수 있는 것입니다.

 

  결론 : 여러분은 여러분의 신분에 대하여 이 두 가지 사실을 분명히 발견하셨습니까? 하나는 여러분이 하나님의 심판을 받아 마땅한 죄인이란 사실의 발견과 이 같은 자신의 새로운 발견으로 말미암아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함으로 그리스도와 연합하여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이 되어 이제 하나님의 자녀의 권세를 가지고 살아가고 있다는 또 다른 자신의 발견 말입니다. 이 같은 놀라운 사실은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에게 증거해 주시는 진리입니다.

 

  저는 다시 한번 여러분에게 강조합니다. 여러분은 여러분 자신이 하나님의 아들을 십자가에 못 박은 죄인들임을 발견하시기 바랍니다. 우리의 올바른 신앙은 이 같은 사실을 발견하는 일로부터 시작이 됩니다. 다음에 여러분은 다시 새롭게 태어난 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신을 발견하시기 바랍니다. 그리하여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고 하는 감격 어린 외침이 여러분의 입에서 나와 여러분의 생애가 새롭게 전개될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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