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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낮 설교 [300]

민병석: 가정의 보배인 어린이. 잠22:6

작성자청결|작성시간17.11.21|조회수214 목록 댓글 0

 

***민병석: 가정의 보배인 어린이. 잠22:6

 

  엊그제는 어린이날을 지냈고 오늘은 우리 한국의 모든 교회가 ‘어린이 주일’로 지키는 날입니다. 오늘날 우리들 사회에 어린이들에 대한 특별한 행사가 다양하게 치러지지만 이 같은 행사는 교회에서 시작한 어린이날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어린이 주일을 한국 교회에서 지켜지기는 한국에 복음이 들어온 지 얼마 안된 시기였으므로 벌써 오랜 세월이 흘렀습니다. 5월 첫 주일을 어린이 주일, 혹은 꽃 주일이라 하여 어린이들을 위한 여러 가지 행사를 해 왔습니다. 어린이 주일을 꽃 주일이라고 부르게 된 유래는 이미 1856년의 일입니다. 미국의 메사추세주 제일 유니버살 교회에 담임하신 찰스 레오날드 목사님이 어린이도 마땅히 하나님께 바쳐져야 한다는 내용으로 어린이들을 위한 특별 예배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이때 찰스 목사님은 ‘샤론의 장미 꽃’이란 제목으로 설교하셨는데 설교하시는 온 강단을 예쁜 꽃으로 장식한데서부터 어린이날을 꽃 주일이라고 부르게 된 것입니다.

            

  영국 속담에 ‘집안에 애들이 없는 것은 지구에 태양이 없는 것과 같다’는 말이 있습니다. 어린이는 과연 우리들 가정의 꽃입니다. 어린이가 없는 가정은 꽃이 없는 화단보다 더 쓸쓸할 것입니다. 또한 어린이는 한 나라의 꽃이기도 합니다. 어린이가 없다면 그 나라는 몇십 년이 못 가 노인들만 살아가는 노인 국가가 되어 노인들이 살아가는 노쇠한 사회가 될 뿐 아니라 급기야는 가정도 살아지고 이 사회도 존재할 수 없게 될 것입니다. 오늘날 프랑스의 커다란 고민은 프랑스 여자들이 아기를 낳기를 싫어하기 때문에 인구가 줄어든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므로 그 나라에서는 산아 제한이 아니라 아이들을 갖기를 적극적으로 권장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어린이는 이처럼 가정에서나 나라에서나 존귀한 존재인 것입니다.

 

  누구에게나 어린이 시절이 있습니다. 지금 이 사회를 지도하고 이끄는 사회의 모든 지도층 인사들에게도 한결같이 어린 시절이 있었고 이처럼 지금 어린이들도 언제인가는 이 사회를 이끌어 가는 지도층 인사가 될 것입니다. 예수님께도 어린 시절이 있었습니다. 예수님의 어린 시절에 대해 눅2:40절에서 이르시기를 “아기가 자라며 강하여지고 지혜가 충족하며 하나님의 은혜가 그 위에 있더라”고 말씀해 주고 있습니다. 어린이들은 자라면서 강하여져야 하며 지혜로 채워져야 하며 무엇보다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자라 가야 훌륭한 사람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보여 주고 있는 것입니다.

 

  1. 오늘의 어린이 문제

 

  그러면 이처럼 가정에서나 교회에서나 사회에서 마치 꽃과 같이 자라나야 할 이들 어린이들이 어떻게 자라나고 있는가를 알아보는 일은 어린이들을 키우는데 중요한 일이 되는 것입니다. 어린이들이 아무리 나라의 보배요 가정의 꽃이라 해도 그들의 신체와 정신이 병들어 있다면 이들이 장성했을 때의 그 가정과 사회상을 상상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들이 이끌어 갈 그들의 가정과 이 사회가 과연 건전할 수 있을 것이냐는 것입니다. 오늘날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는 각가지 범죄 중 살인, 강도, 가정 파괴범 등의 상당수가 잘못된 가정 환경 속에서 자라난 십대들이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는 사실은 우리에게 무엇을 경종해 주는 것입니까?

 

  아마도 10년 전에 우리들이 우리들 자식들에 관하여 큰 관심을 가지고 신앙적으로 키웠더라면 적어도 내 자식으로 말미암은 이 같은 불행한 일은 일어나지 않았을 것입니다. 우리는 내 집에 있는 내 자녀들에 대하여 이들이 어른이 되려면 아직도 까마득한 일, 머나먼 장래 일로 여기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들에게 독립심도 키워 주지 않고 착한 인격을 심어 주는 일에도 너무나도 무관심하고 부모들의 허영심에 따라 자기가 원하는 박제 인간을 만들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어린이들이 자라는 일은 그리 오랜 시간이 흐르  는 것이 아닙니다. 앗차 할 찰나에 벌써 부모의 손이 미칠 수 없는 곳에 이르게 되고 이미 잘못된 길을 걷고 있는 아들을 부여잡고 통곡해 봤자 벌써 때는 늦는 것입니다.

 

  철학적으로 보면 인간은 원래가 악하다고 하는 성악설이 있고 인간의 본성은 선하다고 하는 성선설이 있습니다. 많은 부모들은 자기 자식은 원래가 착한 아이라는데 의심의 여지가 없으며 무조건 훌륭한 사람이 될 것이란 꿈을 가지고 있습니다. 말하자면 자기 자녀만큼은 성선설에 의해 티없이 죄 없이 태어난 아이로 믿고 있는 것입니다. 만약 잘못되면 다른 아이들의 영향을 받았다고 책임을 회피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성경은 이에 대하여 무엇이라고 말씀해 주고 있는 것입니까? 창8:21절에서 하나님께서 홍수 심판으로 이 세상을 심판하신 일에 대하여 ‘이는 사람의 마음의 계획하는 바가 어려서부터 악함이라’고 말씀해 주고 있습니다. 인간은 어려서부터 그들이 생각하는 것이나 마음에 계획하는 모든 것이 악하다고 말씀해 주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어린애들을 그 본성대로 자라도록 놔두거나 자기 멋대로 자라도록 방치하면 그들은 악하게 자랄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시51:5절에서 다윗은 고백하기를 ‘내가 죄악 중에 태어났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모든 인간은 그들의 조상인 죄인 아담으로부터 죄악의 피를 이어받았기 때문에 아담으로부터 이어온 죄의 유전 인자로 인하여 단 사람의 의인도 태어날 수 없는 것입니다.

 

  2. 성경에서 본 어린이

 

  우리는 이 시간에 그러면 성경에서는 어린이들에 대하여 무엇이라고 말씀해 주고 있으며 어떻게 보고 있는가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우리는 흔히 예수님이 십자가를 지신 일은 어른들과만 상관이 있고 어린이들에게는 아무 상관이 없는 것으로 착각할 때가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분명히 알아야 할 일은 아무리 어린아이들이라 할지라도 그 누구든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으면 구원을 얻을 수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하는 것입니다. 어른들에게 예수 믿는 일이 시급한 일이라면 어린이들에게도 예수 믿는 일이 시급한 일입니다. 예수님은 마18장에서 어린이들에게 신앙적으로 무관심한 부모들에 대하여 무섭게 경종 하셨습니다. ‘누구든지 내 이름으로 이런 어린 아이 하나를 영접하면 곧 나를 영접함이니 누구든지 나를 믿는 이 소자 중 하나를 실족케 하면 차라리 연자 맷돌을 그 목에 달리 우고 깊은 바다에 빠트리는 것이 나으니라’고 하신 것입니다.

 

  예수님은 어린이를 영접하라고 하셨습니다. 영접하라는 말씀은 어린이들을 그리스도에게로 인도하라는 말씀입니다. 어린이들도 믿음으로 구원을 얻어야 한다면 우리는 우리 자녀들의 신앙생활에 대하여 크나큰 관심을 가지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부모님들은 자기 자녀에 대하여 먼저 그들의 구원 문제에 큰 관심을 가져야 하는 것입니다. 교회에 나갈 주일날인데도 그 자식을 데리고 어린이 공원에 놀러 갑니다. 시험 때가 되었으니 교회 나가는 일을 잠깐 쉬라고 권하기까지 합니다. 헌금으로 준 돈으로 여름철에 아이스크림을 사 먹어도 그 버릇을 고치 주려고 심하게 나무라는 부모가 없습니다. 이런 무관심은 어린이들의 구원을 위해 서글픈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어린아이들의 교육에 대하여 신명기에서 이처럼 말씀해 주셨습니다. ‘오늘날 내가 네게 명하는 이 말씀을 너는 마음에 새기고 네 자녀에게 부지런히 가르치며 집에 앉았을 때에든지 길에 행할 때에든지 누었을 때에든지 일어날 때에든지 이 말씀을 강론할 것이며 너는 또 그것을 네 손목에 매어 기호를 삼으며 네 미간에 붙여 표를 삼고 또 네 집 문설주와 바깥문에 기록할 찌니라.’

 

  우리는 우리들 아이들에게 좋은 것이라면 무엇이나 가르치려고 합니다. 좋은 대학에 들어갈 수 있는 일이라면 수 천 만원의 과외 비도 아깝다 하지 않고 쏟아 붓습니다. 그런데 우리들 부모들은 자기 자식이 교회에 잘 나가는 지, 신앙적으로 잘 성장하고 있는지에 대해서는 별로 관심을 가지지 않는 것입니다. 성경을 읽으면 헛된 시간을 보내는 줄로 알고 성경보다 교과서를 더 가까이하는 것을 대견하게 여기는 부모들이 어디 한둘입니까?

 

  오늘 주신 본문 잠언 22:6절에 나오는 말씀을 보면 아이들에게 마땅히 가르쳐야 할 일에 대하여 말씀해 주고 있습니다. ‘마땅히 행할 길을 아이에게 가르치라 그리하면 늙어도 그것을 떠나지 아니하리라’고 하신 것입니다. 가정에서 아이들을 바르게 키우려면 아이들에게 마땅히 행할 길을 가르쳐야 하는 것입니다. 어려서부터 이렇게 가르치면 그 어린이는 늙어서도 그 길을 떠나지 아니할 것이라고 하신 것입니다.

 

  3. 어린이를 어떻게 가르쳐야 하나?

 

  (1) 우리는 어린이들에게 구원의 도리를 잘 가르쳐야 합니다. 사람이 자기 생명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겠느냐고 하셨습니다. 생명을 잃은 후에는 이 세상에 있는 모든 것, 명예도 권세도 재물도 건강도 소용이 없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부모들은 자기 자식에게 먼저 구원의 도리를 가르쳐야 하는 것입니다. 자기 자식에게 신앙을 심어 주는 일은 나이가 어릴수록 좋은 것입니다. 벌써 초등학교에 들어갈 나이가 되면 자기 판단과 자기 고집이 있습니다. 사람은 원래가 나이가 많이 들수록 하나님의 말씀으로 가르치기가 어려운 것입니다. 요즘은 기독교 서적도 질이 굉장히 높아져서 성경 이야기를 주제로 만든 재미있는 동화나 만화도 많이 나옵니다. 집에 동화책이나 동화 그림책은 많이 마련해 놓고도 자녀들의 신앙 교육을 위한 성경 동화나 성경 만화책을 비치하지 않았다면 어린이들의 신앙을 바르게 키울 수 없는 것입니다. 

 

  (2) 다음에 우리는 가정에서 어린이에게 인생을 바르게 살아가는 길을 가르쳐야 합니다. 어린이들은 지금 여러모로 그들 나름대로의 인생 길을 걸어가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들의 인생 길을 누가 지도하고 있습니까? 가정의 텔레비전입니다. 그런데 이 텔레비전이 불건전한 프로를 통해서 어린이들의 신앙과 양심과 정서를 잠식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요즘 문제가 되는 것은 컴퓨터라고 하는 인터넷입니다. 그 안에 들어가면 세계 각국에서 보내 오는 음란물의 홍수가 무방비 상태로 방치되어 이것이 우리들 자녀들의 신앙과 건전한 지성을 공격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집에서 자녀들에게 인생을 바로 살아 나가는 방법을 가르쳐 주어야 합니다. 어려서부터 가정에서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 나가는 방법을 가르친다면 그 어린이는 그의 인격이 어려서부터 그리스도의 품성을 본 받게 될 것입니다.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 된다고 했습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높은 인격의 표준을 아이들에게 보여 주어야 하는 것입니다. 부모로부터 자식들에게 예수님의 인격, 베드로의 인격, 바울의 인격을 심어 줄 수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3) 다음에 우리는 어린이들에게 참된 축복의 비결을 가르쳐 주어야 합니다. 인생이 복을 받을 수 있는 참된 비결은 성경에 있습니다. 어린이들에게 이 세상에서 정말로 잘 살아갈 수 있는 비결, 사업가로, 정치가로, 직장인으로 크게 성공할 수 있는 비결이 다른 곳에 있는 것이 아니라 바로 성경 안에 있다는 사실을 가르쳐 주고 부모들이 자녀들 앞에서 본을 보여 주어야 하는 것입니다.

 

  부모들이 가정에서 비 신앙적으로 생활하며 자식들 앞에서 부정을 저지르고 거짓말을 하고 부정한 방법으로 이익을 챙기며 비 신앙적인 방법으로 사업을 경영한다면 그 자녀들에게 신앙적인 축복 관을 심어 줄 수 없는 것입니다. 어린이들이 철이 들어 어느 정도 자란 후에는 그 버릇 고치기가 얼마나 어려운지 아십니까? 어렸을 때부터 하나님의 말씀을 그의 마음속 깊숙이 새기도록 신앙적으로 지도한다면 그 어린아이는 결코 신앙적인 길에서 벗어나지 않을 것이며 그의 마음속에 떨어진 생명의 말씀이 그를 인도하고 그에게 형통을 안겨 주며 그의 인생에 큰 성공을 안겨다 줄 것입니다.

 

  미국의 유명한 재벌 중에 콜케이트라는 유명한 사람이 있습니다. 이 사람은 콜케이트란 치약 회사의 사장인데 지금 콜케이트 치약은 전세계적으로 가장 유명한 치약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원래가 콜케트이는 영국 사람인데 아버지는 중풍 병자였고 어머니는 폐병 환자였으며 가정은 매우 가난했습니다. 그러나 그 어머니의 신앙은 대단히 돈독하여 아들 콜케이트를 키울 때, 주일학교에 보내면서 남루한 웃옷에 늘 두 개의 주머니를 달아 주었습니다. 한 쪽 주머니는 일해서 번 돈의 수입금을 넣게 하고 한 쪽 주머니에는 그 돈의 십일조를 구별해서 넣게 한 것입니다. 이 소년이 미국에 가는 배를 몰래 타고 밀항하게 되었습니다. 그가 미국에 건너가서 어느 치약 회사에 들어가 일하게 된 것입니다. 그는 치약 회사에서 일하면서 보수로 받는 월급은 한 편 주머니에 넣고 또 그 돈의 십일조는 다른 한 편 주머니에 넣고 주일이 되면 교회에 가서 하나님께 헌금했습니다. 어렸을 때에 어머니로부터 배운 것이 습관처럼 된 것입니다. 이처럼 성실하게 일한 콜케이트는 그 회사의 운영자의 자리에까지 오르게 되어 그 회사 이름을 콜케이트치약회사로 이름지어 지금 세계 제일의 치약 메이커로 세계적 부호가 되었습니다.

 

  우리 나라 속담에도 세살 버릇이 여든까지 간다는 말이 있습니다. 우리들은 우리들이 가장 소중하게 여기며 보배보다 더 귀하게 여기는 우리들의 자녀들에게 이처럼 하나님의 말씀으로 그의 생활을 가르치되 본을 보이면서 그들의 생활 습성이 될 수 있도록 가르치면 반드시 복 받는 자녀로 만들 수 있는 것입니다. 이 같은 자녀들의 인격 형성은 집에서 그 부모들이 신앙적인 본을 보여 주는데서 만이 가능한 것입니다. 우리의 신앙생활은 다른 사람들에게는 속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여러분의 신앙생활을 거울처럼 훤히 바라보는 감시자가 바로 여러분의 집에 있습니다. 하나님이 세우신 그 감시자가 바로 여러분의 자녀들인 것입니다.

 

  여러분의 행동 하나 하나가 모두 여러분의 자녀들의 머리에 비디오필름처럼 자세하게 박히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집에서 자식들에게 기도하는 모습을 보여 줄 수 있어야 합니다. 주일을 철저하게 지키고 온전한 십일조 생활을 하며 교회를 성실하게 섬기며 진실한 마음으로 예수님을 섬기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집에서 자기 자녀들에게 보여 주어야 그 자녀들을 올바른 신앙의 생활로 인도할 수 있는 것입니다.

 

결론 : 오늘은 어린이 주일입니다. 우리는 참으로 어린이들을 사랑하는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어린이들을 사랑하는 마음은 어린이를 가정의 우상으로 섬기는 일도 아니며 엄마의 치마폭에 감싸주는 일도 아니며 돈이나 옷으로 치장시켜 주는 일도 아닙니다. 그들의 장래를 깊이 생각하여 하나님의 말씀으로 잘 가르쳐 나가야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자녀는 하나님이 여러분에게 맡기신 하나님의 자녀들입니다. 하나님 앞에 책임지는 양육 태도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여러분들의 가정의 꽃이요 이 사회의 기둥인 자녀들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아름답게 키워 사회적으로 큰 성공하는 자녀로 만들어 하나님으로부터 칭찬 듣는 부모들이 될 수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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