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완도 금일도 생일도, 청산도 모도 여서도 사람들 배타고 차타고 1-2시간 떨어진 완도읍 까지 머나먼 조문행렬
작성자완도섬지기작성시간09.08.22조회수71 목록 댓글 0완도 섬 주민, 수시간 배타고 조문
완도 섬 지역 주민들이 긴 뱃길 여정에도 불구하고 완도읍 분향소를 직접 찾아 김 전 대통령을 추모했다.
완도읍 농어민문화체육센터에 마련된 분향소에는 완도 금일도와 생일도, 청산도를 비롯해 모도, 여서도 등 부속 섬에 거주하는 60~70대 조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이들 섬 주민들은 최근 김 양식을 준비하는 시기를 맞은 가운데 바쁜 일손에도 불구하고 배를 한 두차례 갈아타면서 1~2시간 거리가 떨어진 분향소까지 찾았다.
섬 주민들은 "고인의 굴곡깊은 정치 역정을 공유하며 함께 호흡했던 사연들을 되새겼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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