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큼한 6월에
마루 박재성
맑은 하늘에
하얀 구름이라도 뭉글거리면
한없이 걷고 싶어
무작정 길을 나선다
푸르러만 가는 숲을 바라보며
새들의 고운 합창 들으며
나비 결 따라 걷다 보면
점점 넓어져 가는 가슴
시원한 공기 들이마시면
6월의 싱그러움이 팔랑거려
어깻죽지를 간질이고
나는 고이 접었던 날개를 펼친다
6월 상큼한
가슴속 그 뭉게구름 사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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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큼한 6월에
마루 박재성
맑은 하늘에
하얀 구름이라도 뭉글거리면
한없이 걷고 싶어
무작정 길을 나선다
푸르러만 가는 숲을 바라보며
새들의 고운 합창 들으며
나비 결 따라 걷다 보면
점점 넓어져 가는 가슴
시원한 공기 들이마시면
6월의 싱그러움이 팔랑거려
어깻죽지를 간질이고
나는 고이 접었던 날개를 펼친다
6월 상큼한
가슴속 그 뭉게구름 사이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