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싶다
불면의 여백엔 주룩주룩 밤 비 내린다
잠 못 이루는 시간의 갈피에
푸르른 모습으로 동그마니 앉아
소리 없이 웃는 너
소탈한 네 모습의 무게가
그리움의 환영인 건 알겠는데
알 수 없는 외로움이 깊어질수록
네가 점점 더 보고 싶다.
詩/ 고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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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싶다
불면의 여백엔 주룩주룩 밤 비 내린다
잠 못 이루는 시간의 갈피에
푸르른 모습으로 동그마니 앉아
소리 없이 웃는 너
소탈한 네 모습의 무게가
그리움의 환영인 건 알겠는데
알 수 없는 외로움이 깊어질수록
네가 점점 더 보고 싶다.
詩/ 고은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