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우리들의 이야기

땅을 보지 않고

작성자은경|작성시간26.06.06|조회수10 목록 댓글 0

◉땅을 보지 않고 걷는 사람은 자빠진다.

보불시지자(步不視地者)는 도(倒)한다.

땅을 보지 않고 걷는 자는 자빠진다.

비록 걷는데 익숙하더라도 땅을 보지 않고 허공을 바라보며 맥없이 걷다가 발을 헛디딜 수 있습니다.

그때 삐끗하면 발목이 삐는 수도 있고, 인대를 다치거나 발이 부러지는 수도 있습니다.

한발 한발 알아차리지 않고 산길 낙엽을 잘 못 밟으면 미끄러져 크게 다치거나 잘못하여 낭떠러지기에 떨어지면 죽는 수도 있습니다.

천당을 그리워하며 하늘만 바라보고 걷는다면, 오히려 위험합니다.

눈을 치켜뜨지 말고 다소곳이 아래로 내려 뜨며 걷는다면 마음도 안정되고 하심(下心)이 됩니다.

종교와 신앙 문제에 있어 발을 잘못 디딘다면 자신만 망치는 것이 아니고 가족과 이웃,ㅡ 인류를 망칩니다.

육신(肉身)만 망가지는 것이 아니고, 영혼까지도 망가지는 것이 잘못된 종교와 신앙에 발을 헛디디는 것입니다.

밖을 향한 망상(妄想)이 온갖 신(神)들을 만들어 천신(天神) 지신(地神) 하느님 조물주 창조주 등으로 믿는 것이 잘못된 신앙입니다.

자신의 마음에 온갖 세계가 들어 있다는 것을 믿고,

무한(無限)한 의식(意識) 세계를 공부하는 것이 참다운 공부입니다.

땅을 보며 한발 한발 내딛듯이 알아차리며 하심(下心)하며 공부합니다.

멀리 천당을 치켜보지 말고, 땅을 보며 이 순간순간을 지금 여기서 무엇을 하나 알아차리는 것이 큰 행운입니다.

4월의 마지막 날, 하심(下心)하고 내려놓으며

◉사유(思惟)하는 마음이,ㅡ 정신을 건강하게하고 행복하게 합니다. 뜻하는 일들이 원만성취하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