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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불교의 천당

작성자은경|작성시간26.06.08|조회수15 목록 댓글 0

◉불교의 천당과 지옥은 어떠한가?

천당을 불교에서는 천계(天界)라고 합니다.

기독교 신앙에서 천당을 천국(天國)이라 합니다.

신을 믿는 기독교에서 천당이라는 천국은 하나밖에 없으며, 누구든 용서받아 가는 곳으로 영생(永生)하는 곳이라 합니다.

즉 영원 삶, 영원히 사는 곳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불교에서는 누누이 말했듯이, 움직이는 것은 변하고, 변하는 것은 영원한 것이 없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무상(無常)입니다.

그러니 어찌 천당인들 영원하겠습니까?

천당과 지옥도 우주를 벗어나 존재해 있을 수 없습니다. 우주에 영원한 것은 없습니다.

복을 지어서 가는 천상계(天上界)를 욕계(欲界)천상(天上)이라 합니다.

여섯 개의 육욕천(六欲天)이 욕계천상입니다.

선정(禪定)의 힘으로 가는 범천계(梵天界)를 하느님 계(界)라 합니다.

욕계 6천, 색계 18천, 무색계 4천, 도합 28천이 불교의 천당입니다.

이 천당은 누가 보내주는 것이 아니라 자기의 공덕과 선정의 힘으로 가는 것입니다.

불교에서는 하느님도 될 수 있고, 부처님도 될 수 있고, 자기가 지은대로 지옥도 갑니다.

천상계는 수명이 정해져 있고, 지옥계는 수명이 정해져 있지 않습니다.

천상계는 우리의 사유로는 생각할 수 없는 긴 시간, 수백, 수천, 수억 년을 복(福)을 누리며 생활합니다.

지옥계는 수명이 정해져 있지 않아 법문을 듣고 깨닫는 즉시 나옵니다.

그러니 천당 간다고 좋아할 필요도 없고, 지옥 간다고 너무 겁먹거나 두려워할 것이 없습니다.

정말 두려운 것은 옳고 바른 법문을 듣지 못하는 것이, 지옥보다 두렵고 겁나는 것입니다.

마음이나 정신이라는 것이 한번 세뇌되거나 속으면 거의 영원에 가깝도록 지속되기 때문입니다.

순간순간 깨어 있는 깨달음이 중요합니다.

◉그래서 이 순간순간을 지금 여기서 알아차리는 불교를 만났다는 것은 천당 가는 것 보다 큰 행운입니다.

◉사유(思惟)하는 마음이,ㅡ 정신을 건강하게하고 행복하게 합니다. 뜻하는 일들이 원만성취하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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