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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천당과 지옥

작성자은경|작성시간26.06.08|조회수9 목록 댓글 0

◉천당과 지옥

이것이 천당이고, 이것이 지옥이다.

천당은 이렇게 생겼고, 지옥은 이렇게 생겼다. 는 이야기를 하는 것처럼 어리석음은 없습니다.

현재의 시간과 공간속에 우리에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현재의 환경과 여건에 얼마만치 적응하고,

자각적인 긍정의 삶에 얼마만치 지족(知足)하고 자족(自足)하느냐에 있는 것입니다.

뙤약볕에서 중노동으로 땀을 흘리고 난 다음 마시는 냉수와 엄동추위에 마시는 냉수는 똑같은 물이지라도 천지차이입니다.

똑같은 물이라도 환경과 조건에 따라 맛과 느낌은 다른 것입니다.

같은 음식이라도 배고플 때 먹는 것과, 배부를 때 먹는 음식의 맛은 다른 것입니다.

똑같은 혀로 똑같은 음식의 먹는데, 맛이 다르게 느끼는 것은 원인과 조건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천당과 지옥도 이와 같지 않을까요?

아무리 혹독한 지옥이라도 완전한 자각(自覺), 즉 깨달음을 이룬 사람에게는 극락과 같은 즐거움을 느낄 것이고,

아무리 호화로운 천당일지라도 살인자나 죄인은 가시방석일 것입니다.

어떤 전지전능자가 있어 용서해준다고 죄가 없어질까요?

진정한 용서는 자기 자신이 깨달음으로서 반성적인 자기용서일 것입니다.

◉이 순간순간을 지금 여기서 알아차리는 만났다는 것은 큰 행운입니다.

◉사유(思惟)하는 마음이,ㅡ 정신을 건강하게하고 행복하게 합니다.
뜻하는 일들이 원만성취하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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