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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중생은 업

작성자은경|작성시간26.06.08|조회수13 목록 댓글 0

◉중생은 업(業)의 짐을 짊어집니다.

삶이란, 복(福)과 화(禍)라는 업보(業報)의 짐을 지고 갑니다.

누구나 지고 가야하는 업보의 짐을 무겁다고 벗을 수 있을까요?

번뇌가 많을수록 업보의 짐은 무거워 집니다.

인생이란 삶 자체가 업보를 만들어 지고 있습니다.
짐 없이는 살아갈 수 없습니다.

이 세상에 태어나면 누구나 업보(業報) 업력(業力)만큼 힘든 짐을 지다가 저 세상으로 업력을 갖고 갑니다.

여기서 벗지 못하면 저 세상에서도 또다시 짐을 져야만 합니다.
윤회의 사슬이 무거운 짐입니다.

인생 자체가 업보(業報)의 짐입니다.

가난도 내 행위에 대한 업이요.
부유도 내 행위에 대한 업이요.
질병도 내 행위에 대한 업이요.
건강도 내 행위에 대한 업이요.

헤어지고, 만남도 업의 짐입니다.
미움도, 사랑도 업의 짐입니다.

살면서 부닥치는 일 중에서 업력이 발생하므로 짐 아닌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신구의(身口意) 삼업(三業)이 짐을 무겁게도 하고 가볍게도 합니다.

정업(正業)의 짐은 가볍고, 사업(邪業)의 짐은 무겁습니다.

정업(正業)은 내려놓기가 쉽고, 사업(邪業)은 내려놓기가 힘듭니다.

정업은 좋은 보배가 가득하고, 사업은 쓰레기만 가득하며 무겁습니다.

빈 쭉정이를 끝까지 짊어지고 간다면 얼마나 허탈하겠습니까?

부처님 말씀대로 살아가면 좋은 열매를 가득히 지고 먹을 때 바로 내려 놓습니다.

◉이 순간순간을 지금 여기서 알아차리는 것은 큰 행운입니다.

◉사유(思惟)하는 마음이,ㅡ 정신을 건강하게하고 행복하게 합니다. 뜻하는 일들이 원만성취하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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