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우리들의 이야기

청명

작성자은경|작성시간26.06.13|조회수10 목록 댓글 0

◉청명(淸明)과 한식(寒食)

한식(寒食)은 동지로부터 105일 째의 날이다. 양력으로 4월 5일 또는 6일에 해당ᄒᆞᆸ니다.

오늘 4월 6일이 한식(寒食)날이지요.

한식에는 술·과일·국수·떡·탕·포 등 여러 음식을 만들어 산소에 가져가서 제사를 지내는 풍습이 유래합니다..

또한 낫으로 벌초(伐草)를 하거나 무덤의 잔디를 새로 입히기도 하며.
불을 사용하지 않고, 찬 음식을 먹는 것이 특징입니다.

한식의 유래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중국 춘추 시대 진(晋)나라에 문공이란 왕자가 있었는데 임금이 죽고 나라 안이 어수선해지자 여러 나라를 떠돌게 되었습니다.

문공의 충성스런 신하인 개자추(介子推)는 문공의 허기를 채워 주기 위하여 자기의 넓적다리 살을 베어내어 구워 먹였다고 합니다.

그로부터 오랜 세월이 지나서야 자신의 잘못을 깨달은 문공이 개자추를 불렀으나 개자추는 산에서 내려오지 않아. 산에 불을 질렀으나 그래도 개자추(介子推)는 어머니와 함께 산에서 내려오지 않고 불타 죽었답니다.

문공은 너무 가슴이 아파 해마다 이날이 되면 불에 타 죽은 개자추의 충성심을 기리고자 불을 때지 말도록 하였다.

그로부터 한식날이 되면 개자추의 넋을 위로하고자 불을 지펴서 따끈한 밥을 해 먹지 않고 찬밥을 먹는다고 한식(寒食)이라 합니다.

한식은 양력으로 4월 5일 또는 6일이며 식목일, 청명과 겹치기도 한다.

조상의 묘를 찾아 차례를 지내거나 성묘를 하면서 조용히 하루를 보냅니다.
이날 비가 내리면 그해에 풍년이 든다는 말이 있는데 비가 오니 풍년이 들겠지요.

기온차가 심한 날씨에 건강하고 행복하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