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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여래

작성자은경|작성시간26.06.13|조회수12 목록 댓글 0

◉여래(如來) 오종설법(五種說法)
범천소문경(梵天素問經)

①언설(言說)
언설이란 도리(道理)와 이치에 맞게 과거 미래 현재의 법을 설명하시는 것입니다.

세간(世間)이나 출세간(出世間) 법(法)은 모두 중생들의 교화(敎化)를 위하여, 무궁무진(無窮無盡)한 법성(法性)을 이와 같이 설명하신 것입니다.

②수의(隨宜)
수의란 이치에 맞게 따른다는 뜻입니다.

중생의 근기에 맞게 부처님이 설하는 바는 갖가지 모든 법을 모나고 기울고 둥글게 설명하여 결국에는 깨달음의 문에 도달케 하는 것입니다.

③방편(方便)
방편이란 편리한 방법입니다.

이치가 맞지 않고 어려우면 방편이 아닙니다. 맞지 않는 것은 불편(不便)입니다.

불교는 방편(方便)이고 쉽습니다. 어려우면 불교가 아니고 부처님 말씀이 아닙니다.

이치에 맞지 않는 것을 설명하려면 불가능합니다.
그래서 불편한 것이고,

이치에 맞는 것은 방편입니다.

④법문(法門)
법(法)이라는 것은 부처님이 말씀하신 것이 법(法)이고, 이치가 명확하고 확연하기 때문에 법(法)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문(門)이란 출입(出入)한다는 뜻입니다. 이치와 원리가 명확하여 들락날락한다는 뜻입니다.

부처님이 말씀하시는 묘법(妙法)은 모든 일체 중생들로 하여금 해탈문(解脫門)을 열어 보이기 위함입니다.

⑤대비(大悲)
비(悲)는 고통 받는 일체중생들을 어여삐 여겨 불쌍하고 슬퍼하는 것입니다.

탐진치(貪瞋癡) 삼독의 바늘가시가 몸을 찔렀을 때, 그 바늘가시를 빼어 시원하게 하는 것입니다.

발고여락(拔苦與樂)
발고(拔苦)는 고통을 뺀다는 뜻이고 여락(與樂)은 즐거움을 준다는 것입니다.

캄캄한 밤에 등불을 만나는 것보다 더 좋은 것은 없겠지요.

◉건강하고 행복한 마음이 부처님 세계로 나가게 합니다.
뜻하는 일들이 원만성취하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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