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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구류중생

작성자은경|작성시간26.06.15|조회수10 목록 댓글 0

◉구류중생(九類衆生)과 우주(宇宙)

불교의 우주관과 세계관은 삼계(三界)에 속해 있습니다.

삼계(三界)는 욕계(欲界) 색계(色界) 무색계(無色界)입니다.

그러면 우주는 무엇인가요,

우주(宇宙)는

우(宇)는 시간이요 주(宙)는 공간인데, <宀>이 글자가 한문에 들어가면 집이라는 뜻으로.

집택(宅) 집가(家) 집실(室) 집궁(宮) 등으로,ㅡ 우주(宇宙)란 중생이 사는 곳입니다.

무한한 시간과 공간에 시작도 없고 끝도 없고 한계(限界)도 없는 가운데 우리가 살아가고 있습니다.

욕계(欲界)중생 1부류.

색계(色界)중생 4부류.

무색계(無色界)중생 4부류, 도합 9가 되므로 구류중생(九類衆生)이라 합니다.

욕계에는 천상(天上) 인간(人間) 수라(修羅) 축생(畜生) 아귀(餓鬼) 지옥(地獄)의 육도(六道)가 1무더기로 들어갑니다.

색계에는 초선(初禪) 이선(二禪) 삼선(三禪) 사선(四禪)이 4로 됩니다.

무색계에는 공무변처천(空無邊處天) 식무변처천(識無邊處天) 무소유처천(無所有處天) 비상비비상처천(非想非非想處天)이 4로,ㅡ

모두 아홉이 됩니다. 그래서 구류 중생이라는 것이고,

인간과 축생을 제외하면, 모두 화생(化生)으로 출생방식을 택합니다.

거칠고 삭막한 우주에 어찌 중생이 살까요.

화생(化生)들은 혹한(酷寒)의 별이나 불타는 별에도 업력에 따라 살아가는 화생(化生)들의 화현(化現)의 세계입니다.

다이아몬드로 된 별. 물로만 된 별, 돌로만 된 별, 철로만 된 별들이 있다고 과학지(科學誌)에 나옵니다.

한빙지옥, 혹한지옥 초열(焦熱)지옥 칼산지옥 철산지옥 화탕지옥 도산지옥,

수많은 상상을 초월하는 세계가 중생이 업력 따라 사는 집이라 볼 수 있습니다.

이 화생들은 모두 창조주가 되고 조물주가 되고 신들이 되고 하느님도 됩니다.

일념즉시무량겁(一念卽是無量劫).
한 생각에 무량겁을 간다.

생각은 시공을 초월하여 갑니다.

백천만겁난조우(百千萬劫難遭遇)
백천만겁 지나도 만나기 어렵다.

◉무량한 시간과 공간에 인간으로 태어나 평화로운 국가에서 불교를 만나 바로 안다는 것은 복(福)중에 대복(大福)입니다.

가족이 만난 사이좋게 산다는 것, 좋운 시절 굶주리지 않고 사는 것이 행운이고 영광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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