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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내 친구는 너였다

작성자안동촌뜨기|작성시간26.06.09|조회수18 목록 댓글 2


오늘 내 친구는 너였다 손 잡는다고 넘어지지 않는 건 아니지만 손 내미는 네가 고맙다. 넌 오늘 내 친구였다. 응원한다고 힘든 산이 쉬워지는 건 아니지만 힘내라는 말 잘 한다는 말 고맙다. 넌 오늘 내 친구였다. 일으켜준다고 상처가 아무는 건 아니지만 흙 털어주는 네가 고맙다 넌 오늘 내 친구였다. 물 모자란다고 당장 숨넘어가는 건 아니지만 생명수를 건네주는 네가 고맙다. 넌 오늘 내 친구였다. 혼자 간다고 다 길 잃는 건 아니지만 기다려준 네가 고맙다. 넌 오늘 내 친구였다. 말 한마디 안 한다고 우울해지는 건 아니지만 말 건네준 네가 고맙다. 넌 오늘 내 친구였다. 이름도 모르는 네가 나이도 모르는 네가 친구 하나 없는 내게 오늘 가장 소중한 친구였다. 고맙다. -옮긴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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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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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로즈박 | 작성시간 26.06.09 고마워요.
  • 작성자하늘지키미 | 작성시간 26.06.09 💖시간이 왜 이렇게 빨리 흘러가는지 세월을 붙잡을수 있다면 꽉 잡고 싶습니다.
    그러나 잡을수는 없으니 가는 세월을 추억으로 간직하며 하루 하루를 즐기며 살아 가렵니다.
    오늘도 새로운 추억을 만드는 하루가 되시고 건강 잘 챙기시며 즐겁고 행복한 날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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