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은 울지 않기를
- 신광진 -
생각하면 너무 아파서 숨겨 두었던
채울 수 없는 현실 앞에 무너진 체념
홀로 긴 밤을 태웠던 수많은 날
작은 마음 하나도 멀리 보냈는데
시간이 흐른 지금도 물밀 듯 밀려오면
눈물처럼 다가와 아프게 하지만
때론 아파하는 현실이 싫었는데
생각하면 맑고 고운 마음만
너의 가슴에 새기고 새겼던 것 같다
난 사랑인 줄 알았는데
잊지 못해서 기다리는 줄 알았는데
내 가슴에 상처를 만들어 가면서
가슴에 예쁜 그림만 그려두고
평생 너의 가슴속에 살아서
현실 속에 아름다운 삶이 빛날 거야
다시는 돌아갈 수 없지만
가슴에 남아서 눈물이 되어 울지만
눈물을 벗 삼아 용기의 마음을 가져본다
이젠 지난 시절
가슴속에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겠지
지나간 날들을 놓지 못한 외로운 눈물
순수하고 맑은 영혼으로 새겨진 예쁜 그림
언제든 볼 수 있는 아름답지만 쓸쓸한 추억
쓸쓸한 눈물이 용기고 친구인가 보다
내일은 울지 않기를
내일은 추억 때문에 아파하지 않기를
죽기 전에 한 번쯤 행복하기를
몸이 아프고 마음이 아파도 표현 못 하고
내일만 바라보며 살아가는 나 때문에
울지 않기를 진심으로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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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금잔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0
다시는 돌아갈 수 없지만
가슴에 남아서 눈물이 되어 울지만
눈물을 벗 삼아 용기의 마음을 가져본다....
이곳을 방문하는 모든 분들에게
은혜와 평강의 물결이 강같이 흐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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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하늘지키미 작성시간 26.06.10 💖인간은 세상을 홀로 살아 갈수 없기에 함께 어울려 살아가며
나보다 먼저 남을 배려할줄 알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몸이 가는 길에 바람이 불면 흔들리지만 마음이 가는 길은 바람이 불면 사랑하게 된다는데
오늘은 몸보다 마음이 먼저 길을 나서보는 것은 어떨까요?
행복한 시간 속에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편안하게 빵긋 웃으며 행복이 가득한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