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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시 영상시

들꽃 편지 6

작성자바다미수|작성시간26.06.19|조회수9 목록 댓글 1
들꽃 편지 6 / 니콜 정옥란

새 소리에 아침이 열리고
숲속에선 신록의 향연이
산들바람을 탈 때

멀리 떠나 버린 그리움마저
바람을 타고 돌아오는 날

같은 무리끼리
옹기종기 모여있는
그때 그 자리에
안주하는 날

어쩌다 만난 사랑으로도
꽃은 피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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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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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하늘지키미 | 작성시간 26.06.19 💖오늘 하루도 삶이 잔잔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들은 쉽게 성내지 않고 쉽게 흥분하지 않고, 흐르는 물처럼 고요했으면 좋겠고,
    괴롭고 슬픈 일이 있어도 표 내지 않고 혼자 간직하다 이내 평온해지는
    그러한 하루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즐겁고 좋은 일 많은 하루 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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