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0대 여성커뮤니티 밤과 새벽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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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밤과 새벽 사이, 푸른 밤 종현입니다
반디들 반지 받았길래 나도 총대반디한테 거시기 번호 물어봤는데 집 오니까 우편함에 있더랑 ㅋ 좀 기다려볼걸 (?
포장 기여웡
저 인스랑 마테 나도 있어 랩핑지는 안 모아서 없지만 우리 운명인 거 같으니까 사귀자
반디 다꾸 조아하는 구나? 아님 말구
살짝 쫑기는 거 보이냐
다른 사이트에서 샀던 반지보다 한 치수 크게 산 건데도 이런다
눈물이 난다
손가락 살 빼야지 (넝담
후하 각인 잡아내기 힘들었다
나만 그럼 말궁 ㅋ
너무 아무말 대잔치 같지만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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