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덕유산/김사랑 작성자산새소리|작성시간12.06.04|조회수24 목록 댓글 0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남덕유산/김사랑 산을 올랐네 산이 거기에 있어 올랐네 산허리를 휘도는 물안개처럼 산철쭉 꽃웃음 천년의 주목나무 숲 살아 천년, 죽어 천년 사랑의 이름으로 바위돌에 묘비명을 세겨 산맥을 굽어보네 새가 우네 철쭉꽃은 지는데 숲아래 들꽃이 피네 아무도 모를 이 사랑 바람처럼 왔다가 구름따라 떠나는 인연 산을 내려오네 산을 거기에 두고 나 혼자 내려오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공유하기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0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