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유학길에 오르는 피아노연주자 강하나
잘 다녀오기 바랍니다.
독일어부터 배워야 하는 어려움이 있지만
뛰어난 피아노 연주로 이겨낼 것입니다.
아무도 도와주는 사람이 없는 독일에서 생활 할 것을 생각하면
벌써 가슴이 먹먹합니다.
찬양대 반주자로 최선을 다했습니다.
그 봉사가 !
그 연주가 !
그 헌신이
우리들의 가슴에 있습니다.
그리고 그 봉사와 헌신이 하늘나라에 쌓여 있을 것입니다.
한국의 뛰어난 피아니스트로 아름다운교회의 자랑으로
독일 유학생활을 잘 마치기를 기도합니다.
최선을 다한 노력의 열매가 반드시 맺히기를 기도합니다.
시작이 늦었다고 너무 무리 하지 말기 바랍니다.
언제나 건강해야 합니다.
시간 날 때마다 기도하겠습니다.
반주자를 보내야 하는 지휘자의 마음입니다.
지금까지 너무 잘 해주었기 때문에
찬양대를 위해 너무 소중한 사람이었기 때문에
가슴이 아픕니다. 모든 찬양대원과 오케스트라 대원의 마음입니다,
그래도 기쁨으로 보냅니다.
더 큰 사람으로
세상이 감당 할 수 없는 사람으로 성장하여 돌아 올 것을 믿습니다.
우리는 그 날을 기다리겠습니다.
우리의 자랑!
우리의 피아노연주자!
나에게 가장 위대한 피아니스트!
독일유학 잘 다녀오십시오.
지휘자 정 동 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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