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던져본 비오는날엔 파전이 씨가 되었네요 ㅎㅎ
성석* 회원님께서 막걸리랑 쭈꾸미 준비해오시고 신교관 어머님이 파전 반죽해 오셨어요~~
신교관도 요리를 잘하는데 유전인듯 ㅎㅎㅎ
알딸딸합니다~~
성회원님 비행기 가져오셨네요..이번엔
F15입니다.
한대 더 생산해야될듯
일리 231이랑 둘리 232 (안홍*회원님이 지어주신 우리 일소들 별명입니다)는 겨울비에도 꿋꿋하게 잘 있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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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던져본 비오는날엔 파전이 씨가 되었네요 ㅎㅎ
성석* 회원님께서 막걸리랑 쭈꾸미 준비해오시고 신교관 어머님이 파전 반죽해 오셨어요~~
신교관도 요리를 잘하는데 유전인듯 ㅎㅎㅎ
알딸딸합니다~~
성회원님 비행기 가져오셨네요..이번엔
F15입니다.
한대 더 생산해야될듯
일리 231이랑 둘리 232 (안홍*회원님이 지어주신 우리 일소들 별명입니다)는 겨울비에도 꿋꿋하게 잘 있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