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6일부터 2월2일까지 독일 오토자이로 제작사교육을 받으러 출발했습니다~
산넘고 물건너 얼음사막(?)도 지나구요~
뱅기를 3번갈아탔어요~~
젤 가까윤 하노버 공항도착!
요 이쁜이(칼리도스)랑 몇일간 친해지고 있으면 다른 멋쟁이 카발론이 온데요~~
런웨이가 안보이네요 넘 넓다~~
점심엔 교관님이랑 테크니컬 헤드 카르스틴과 식사~
맛나용~~~
한국하고 비슷하게 숯에 구워주네요~
제가 있는 곳이 표시되있네요~
더 자세히 보시면 엄청많은 에어필드들이 있답니다!!
비행끝나고 마트들러서 이것저것좀 사구요~
에어비엔비 이용해서 주방이 있는 숙소를 구했습니다~
다음날 비행전 점검하러 들른 행어~
다른 분도 교관교육중이라네요~~
어제는 노멀 이착륙~ 오늘은 비상착륙~ 엔진끄고 착륙~ 버티컬티센~ 슬립 훈련을 했습니다~ @@
여유가 조금생겨서 사진한컷!
넘 평화롭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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