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전국적인 비소식에 휴무일 변경해서 오늘 이회원님과 비행했습니다.
오랫만에 다시찾은 강천섬. 여전히 비행장이면 좋겠단 생각을 해봅니다.
충주에 생긴 비행장. 스카이 다이버들이 주말마다 이용하고 있습니다. 주말에는 항상 노탐으로 이지역에 비행제한이 걸리네요
문막에 생긴 비행장도 보고왔습니다. 빨리 활성화되기를 기대해봅니다
기상이 안좋아 잘 보이진 않네요. 매일 비행하던 여주. 4대강 사업때 만들어진 강천보가 보이네요
중부고속도로도 코로나를 피해가진 못하네요. 한산합니다
3000피트 상공에서 본 옛 승진비행장. 이제 형태가 몰라보게 변해서 아는분만 보이겠네요
멀리 안성이 보입니다. 이제 안성이 집이라 반갑네요 ㅎㅎ
오늘도 즐거운 비행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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