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년 마지막날 김회원님과 정비사님들이랑 저녁식사를 했습니다. 새해비행을 위해서 술은 노노~~
새로운 한해 새로운 아침을 맞이하기위해 비행장에 일찍 나왔어요
구름때문에 새해를 보기 어려울것같지만 밝아오는 아침 신년 새로운 마음으로 신교관과 첫비행 했습니다~^^
신교관 어머님이 싸주신 도시락입니다. ㅎㅎ 점심으로 싸주신건데 아침에 뚝딱~~
예보에 없던 눈도 내려주네요. 하지만 비행은 멈출 수 없습니다~~
체험비행을 마치고~~
다정한 남매지간이네요~^^
오후에는 성회원님 교육비행이랑 가족과도 즐거운 비행을 했습니다
올 한해에도 더욱 발전하는 아트항공이 되겠습니다.
참 밤에는 P47에 이어 2년째(?!!) 새로운 비행기 제로 제작중입니다~~
알바하기 힘드네요.
옛날 비행기라 도면도 없고 부품수급이 안되서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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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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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푸른하늘 작성시간 20.01.02 일이 많아 가지는 못하고 이렇게 나마 교관님들과 회원님들에게 저에 흔적을 남기네요.
교관님들 회원님들 이제 2020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모두들 소망하신 꿈들 이루시는 한해 되시길 바라고, 아트항공레저도 나날이 발전하는 한해 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교관님들,회원님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답댓글 작성자김교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0.01.02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자주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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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신교관 작성시간 20.01.03 새해 복 많이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