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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0월이후 멈추어버린 설악의 시계테엽을감아본다.
감아주지 않으면 언제든지 멈추어버리는 어릴적 벽에 걸려
있던 추억의 괘종시계처럼 우리네 삶도 누군가가 감아주고
기름칠해 주지 않으면 먼지 가득쌓여있는 잊혀져가는 낡은
"디클라이밍클럽사진첩"의 추억페이지로 남아있을것 같다.
오늘 비선데 앞 장군봉에 걸려져 있는 디클벽시계가 째칵
재칵 째칵.....그네들만의 "디클시간"을 보여주고있다.
조금은 느리게 가도, 조금은 삐그덕 거리더라도 그리고
기끔은 돌부리에 걸려 멈추더라도 보통의 우리네들이
다시 테엽을 감아준다면 디클시계는 ing..........형으로
그네들만의 시간을 보여줄것같다.
오늘
창렬동생이 전혀 준비 되지않았던
나의 소중한사랑 10월1일생(1~4피치)과
장군97(3~4피치)을 온싸이트로
올랐습니다. 이제는 진정한 바위꾼의 삶으로
"디클의 얼굴"이 되었습니다.
우리 다함께 힘모아서 창렬동생과 함께
디클시계의 태엽을 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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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남자의산방이야기
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그남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6 이젠 든든한바위꾼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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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이은주 작성시간 26.06.15 설악이 눈앞에 선하네요 ㅠㅠ
행복한 모습들이 보여서 부러웠어요 ㅎㅎ
주말내내 감기몸살이와서 약에 취해 살았네요
창렬씨 장군봉선등 축하드려요 -
답댓글 작성자그남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6 담에는 같이가서 바람도 쐬고 등반말고도 산행하면 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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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이창렬 작성시간 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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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이창렬 작성시간 26.06.16 오랜만의 설악 함께여서 즐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