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우리집엔 난리가났습니다 ,숫놈들은 모두 수술을 했는데 어떻게
새끼가 생길수가 있을까요? 정말 불가사이한 일이 벌어졌습니다 .우리는 모두중성화 수술을
했기에 생리하는애들을 내버려두었습니다 서로 교미를하드라도 수술해도 그것은 할수있기에그냥
내버려두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한꺼번에 4명이 12마리를 낳아습니다 복순이 새끼가 1마리
공주가 3마리 촐랑이 엄마 뺀질이가 또2마리.꼬실이가 무려 7마리나 놓았습니다 꼬실이는
너무많아 애들이 철장 밖으로 삐져나와서복순이한데 한마리주고 공주한데 한마리주었습니다.
그러니까 지금 복순이는 자기새끼한마리. 공주새끼한마리 뺀질이 새끼한마리 꼬실이 새끼
한마리 이렇게 각각 다른애들 넷이나 키우고 공주는 자기애두마리 남의애 한마리 자기애 한마리는
먼저 복순이가 키우고 좌우지간 복잡합니다 ..아무래도 애들크는 환경은 거실이 좀 좋으니까요...
이왕 태어난것은 할수없지만 애들 아빠를 찾지못하면 정말 큰일입니다.일일이 불알을 다만져보아도
모두없는데 정말 난감합니다 .
우리집사람하고 둘이서 새끼들중에 특이하게 엄마와다른 까만 반점이있는놈을 유심히관찰하고
그비슷한 바둑이와 꾀돌이를 의심도하지만 털이검은애들도 용의자 선상에있습니다..
애들이 조금더크면 대강 알수있는데 그때까지라도 주의를 하고 지금 뽀뽀도 생리중이라
거실로 격리했습니다..촐랑이 아빠 재롱이와둥이 아빠가 한놈인것을 얘네들이 크니까 확실이
알수있어서 그놈은 수술을 했는데...
요놈이 좀 특이해서 둘이서 이불위에 올려놓고살펴봅니다..
위에새끼와 비슷한 꾀돌이와 바둑이를 의심해서 불알을 만져봤는데 ..없었습니다.
자기새끼는 제일큰놈이 젓물고있는애이고 갈색은 공주애.나머지는 뺀질이애한마리 꼬실이애 한마리.
그래도 지극정성으로 키워서 애들 발육상태가 제일좋습니다
공주애는 갈색 두마리이고 흰놈은 자기새끼가 아니어도 손도못대게 합니다..
오른쪽 가에 있는애가 엄마이고 중간에 사납게 짖고 있는애는 남매지간으로 애들외삼촌인 셈입니다.
타이루방에는 새끼들이 위험하므로 외삼촌이 철저히지키고 있어요 수원에 살때 줏어온애들인데
남매지간으로 서로를 끔직히 생각하며 챙겨주고 사는모습이 항상 보면볼수록 신기했습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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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조초롱 작성시간 09.09.06 완 애견 조리원 입니다~ 이런일 없게 하려 죄인줄 알 면서도 수술 을 몽조리 시켰건만~~~ 되려 그런짓을 한게 죄받은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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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해피♡행복 작성시간 09.09.09 꼬물이들 보면 너무 이쁘지만 안그래도 힘든 살림에 자꾸 식구가 느니 걱정이네요.... 아빠를 못찾으면 아이들 생리할때마다 격리하는수밖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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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뚜뚜뽀야뽀돌 작성시간 09.09.09 아가들 넘 이쁘고 건강하게 크고있는거같네요><..마지막사진..둘이 한꺼번에 버림받아서 서로를 의지하는 버릇이 생겼나봐요..넘 안타깝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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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포푸리 작성시간 09.09.21 안으로 숨어있는 애들이 있대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