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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은 천손의 법문을 닫아 버렸다.

작성자최한규|작성시간26.06.12|조회수20 목록 댓글 0

단군은 천손의 법문을 닫아 버렸다.

檀君勅語, 弘益理化의 法脈를 열고, 법문을 닫았다.

 

역해 죽산최한규박사

1 너희는 지극하신 거룩하신 한얼님의 자녀 됨을 알라.

너희는 한얼 속한울 한한알이다. (同胞之生)

인간의 탄생은 동포지생(同胞之生) 건칭부 곤칭모(乾稱父 坤稱母)

한얼이란 큰 정신을 말한다. 그것은 우주의 본성, 양심이다. 本性相本形相

天地人 一切思想 안에 있다. 내가 天下. 너희가 천하임을 알라.

우리 모두는 우주의 큰 울이다, 지구의 큰 그릇 안에서 함께 지내야 한다.

그리고 남이 아닌 우리 모두를 말한다.

큰 나를 알아라. 천손의 법통 아래서 우리 모두는 하나임 알아라.

온 세상은 백성의 것이다. 조금도 개인적인 것이 없다 (天下爲公)

 

2 너희는 영원토록 자손이 계승할 때에 터럭만한 것이라도 다침이 없고 이지러짐이 없어야 하느니라.

서로 싸우는 일없이 弘益理化 法脈을 이어가라. 하셨다.

그러나 백성들은 반목으로 도탄에 빠졌다.

단군은 천손의 법문을 닫아 버린다. 이후 국력은 쇠퇴하고 패망한다.

 

3 너희는 한 겨레로 일체가 되어 의좋고 정답게 서로 손을 잡고 같이 살아라.

三無精神으로 살아라. 이는 도둑, 거지, 대문이 없는 사회를 말한다.

그래야 지상선경이 된다. 선경(仙境) 신선이 산다는 곳

죽어서 천국가지 말라. 살아서 천국에서 살아라. 이 땅이 천국이다.

나는 이 땅에 살기를 원한다.

 

4 너희는 내 땀방울로 적셔진 내 피가 물든 강토에 혹여 더러운 것 묻힐세라 조심하라.

오랑캐(지손)들에게 먹히지 마라.

우리 민족끼리 반목하지 말고 피 흘리지 마라.

 

5 너희는 너희가 해야 할 일을 너희 손으로만 하게하라

각자 해야 할 직분을 실천하라.

그리고 勤儉, 誠實, 正直 책임을 다하라.

勤儉 : 부지런할 근, 검소할 검(자녀에게 다산의 유언)

 

6 네가 가질 것을 남에게 주지 말고 네가 할 일을 남이 하지 말게 하라.

개인으로써는 홍익인간이 되라.

전체로써는 신성공동체를 이루어라. 그래야 理化世界 된다. 이것이 비결이다.

*신성(神性) 신의 성격. 또는 신과 같은 성격.

 

7 너희는 이 나라. 이 기슭 한 군데도 빠짐없이 하늘의 은혜와 땅의 이익을 두루 받았음을 기억하라.

勤儉節約하라. 생활이 항상 풍족하고 넉넉하게 하라.

신령스러운 기운과 땅에 살고 있음을 알라.(生氣方)

良質기운이 서린 풍요의 땅에 너희들이 살고 있음을 알라.

잘 가꾸고 거두어 사이좋게 살아라.(相扶相助)

부족하고 가난한 사람이 없도록 하라.

가진 자는 빈곤한 자를 긍휼히 여기는 마음을 항상 잊지 말라.

 

8 너희는 내가 오늘 훈칙한 이 알림을 할 일로써 천하 만민에게 골고루 알려주어라.

손의 법을 받은 민족과 나라라는 것을 잊지 말라.

하느님의 자녀이고, 단군의 자손임을 잊지 말라.

☛弘益人間과 理化世界로 국경을 초월하라.

일류 모두에게 이 칙어를 알려라.

 

상기 사항을 지키지 않으므로 단군은 천손의 법문을 닫아 버린다.

 

1. 활동운화(活動運化)

☞ 활(活) - 생기(生氣) - 생명성(生命性), (life),

☞ 동(動) - 진작(振作) - 운동성(運動性), (votion)

☞ 운(運) - 주선(周旋) - 순환성(順換性), (Cilculation),

☞ 화(化) - 변통(變通) - 변화성(變化性), (Transformation)

 

2. 활동운화(活動運化)

☞일신운화(一身運化) 인문과학

☞통민운화(統民運化) 사회과학,

☞천지운화(天地運化) 자연과학

☞일기운화(一氣運化) 同胞之生

☞혼연지일기(渾然之一氣이다.

이를 학문(學文) 학문(學問), 학문(學聞)), 견문(見聞)해서 修己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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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문(學問). 학문(學文), 학문(學聞)), 견문(見聞)(들어서 배운다.)

 

혜강 최한기가 말하는 인간의 탄생은 同胞之生 乾稱父 坤稱母, 우리 인간은 하늘과 땅 사이에서 태어났다. 동포는 민족에 국한되는 개념이 아니다. 이는 천지간에 태어난 모든 인종의 사람이 하나의 포태에서 태어난 것이 동포다.

 

따라서 修齊治平이 순서가 있다 할 것이다. 따라서 繼往開來라 지나간 왕성에 지나간 성현의 그러한 배움 들을 이어 받아서 미래를 열어 가야 한다.

 

혜강 최한기가 말하는 우주는 一身運化(인문과학), 統民運化(사회과학), 天地運化(자연과학)가 모두 한 기의 운화(一氣運化)이다. 사후에 인간의 영혼은 천당이나 지옥으로 가는 것이 아니라 운화의 대기로 돌아간다. (死後之魂. 不知還運化之氣)라고 혜강 최한기는 말하고 있다.『讀氣學說』

 

聖經을 읽지 말고 천경을(天經)을 읽어라. 자연에 쓰여 있는 말씀 자연에 언어를 읽어라. 농부는 성경(4서5경)을 읽지 않는다. 농부는 공장(空腸)이라 할지라도 천경(天經)을 선독(善讀)할 수 있으면 그들이 유자(儒者)다.

 

결론적으로 인류는 하나님의 열린 마음으로 원수를 사랑하는 普遍的眞理 普遍的價値가 부여 되는 우리가 되어야 同胞之生이 될 수 있다 할 것이다.

 

유교라는 패러다임의 변화는 우선 인간을 종교(religion, 佛敎)부터 도덕(morality)으로 탈출 시킨다. 종교적 권위에 복속에서 종교적 지도자로 부터 해탈을 원하는 것이 아니라 “일상적 생활에서”“도덕적 질서를 통해서”“상식적 인간으로서”“상식적 판단을 하면서”우리는 우리끼리 질서를 지키면서 살자. 이것이 교육으로 가능하다고 유교는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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