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존재에대한 갈등의 요지에서
나를 파괴시키고픈 강한충동을 느낄때쯤
현실속에서도 꿈속에서도
실행할수없는 실행해서도 아니되는
여지껏 위태위태하게 버티어오면서도
속속들이 누구를 심하게 증오한적없는 내 맘속을 스스로 헤집어보며
생각이 증오쪽으로 달음질 칠땐
급히 마음을 거두어들였기 때문일까
어저게 저녁엔
나 스스로 자멸감에 빠저
잠자리에 들어 잠을청했다
꿈속에서 며칠간
깊고깊은 둥근 우물속에 빠저있었다
정신을 차리고 주위를 둘러보니 우물속이었고
내 자력의 힘으로 우물속에서 헤어나옸다
나를 반성하는 계기가 된점도있고
조금전 꿈속에서
앞마당에서도 옆마당에서도
새파란 푸른 여름의색깔을 닮은 잎사귀색깔의
풋고추 3개를 땃다
남자 두명이 나를 모함하며 뺏앗으려해
결국 뺏기지않고
장면이 바뀌어
화려한 오색실로 발틀로 사각 큰타올를 짜서
타올역시 남자두명이 탐내어 빼앗으려해
언제부터 보고있었는지
걱정스레 나를 지켜보고있던 친정엄마에게 드렸다
잠에서 깨어
여지껏 살아온 과정을 돌이켜 생각해보며
얼마의 시간이 내게 주어진지 모르겠지만
나 자신을 비하시키지 말자고
후회스런 선택은 하지말자고
마음을 여며보건만
덫에 걸리기 그 전날
꿈속에서 남자 두명에게 하얀백원짜리 동전을 빼앗꼈다
뺏앗기지않으려 내달려봤지만
결국 잡히어 백원짜리 동전을 강제로 빼앗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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