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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기

(8) 리치먼드의 시중심지역과 미노루공원 <캐니디여행>

작성자두류봉|작성시간16.09.23|조회수89 목록 댓글 0

        ▲ 리치먼드 시가지의 서부지역의 중요지점을 표시한 지도

 

애버딘(Aberdeen)지역에서 상당한 시간을 소모하면서 캠비로드(Cambie

Road)와 넘버3 로드(No.3 Road)가 교차하는 지역 안에 있는 애버딘 센터

(Aberdeen Centre)와 야오한센터(Yaohan Centre)를 포함한 여러 상가를

돌아보고, 남쪽으로 큰 블록을 그냥 걸어서 랜스돈역(Lansdowne Station)

의 동쪽 블록 안에 있는 랜스돈센터(Lansdowne Centre)를 돌아보았다. 이

랜스돈센터(Lansdowne Centre)는 캐나다 국내의 여러 도시에 네트워크를

가진 쇼핑몰인데 역시 대단히 크면서, 상품 종목별로 고유한 특징을 가지고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 랜스돈센터(Lansdowne Centre)주차장 - 입구에는 캐나다국기가 펄럭인다

 

       ▲ 랜스돈센터(Lansdowne Centre)의 주차장에 주차해 둔 차량들

 

       ▲ 3번대로에서 골목길로 돌아서 들어가는 랜스돈센터 주차장 남쪽 입구

 

       ▲ 캐나다 도시여행에서 무한정 주차할 수 있는주차장시설이 너무 부럽다

 

       ▲ 정면간판이 선명한 랜스돈센터몰(Lansdowne Centre Mall)건물 입구


      ▲ 랜스돈센터몰(Lansdowne Centre Mall) 정면간판 왼쪽옆에는 몽골음식점이다

 

       ▲ 랜스돈센터몰(Lansdowne Centre Mall) 정면간판 오른쪽옆에는 일본음식점이다


        ▲ 랜스돈센터 앞길에 우리나라 음식점 "경복궁"도 있다. - 잡채, 신선로, 불고기

 

        ▲ 랜스돈센터 앞길에도 센터몰 안에도 중국음식점은 여러 군데 있다

 

      ▲ 랜스돈센터 FUTURE SHOP라는 이름으로 Home Outfitters 코너도 있다

 

      ▲ 랜스돈몰에는 다양한 상술로 여러 코너가 있다. 사진은 Lansdowne Place 

 

         ▲ 랜스돈몰에는 내부에는 원형으로 만들어 매장을 옮겨다니기 편하다 

 

         ▲ 랜스돈몰에는 직선 복도에는 광고상품이나 작은 매장이 있다

 

         ▲ 이곳 랜스돈몰 복도에는 자동차나 대형상품도 전시해 두었다 

 

         ▲ 이곳 랜스돈몰 큰 복도에는 전시물 없이 넓은 공간이다 

 

       ▲ 이곳 랜스돈몰에도 오른쪽에는 중국음식점이다

 

         ▲ 이곳 랜스돈몰 복도는 입구문이 닿는 곳이라 그냥 빈 곳이다 

 

            ▲ 랜스돈몰에는 BEST BUY 라는 코너도 있어 눈길을 끈다.

 

          ▲ 랜스돈몰에는 Children Centre 라는 특별한 과정과 교실이 있다

 

        ▲ 랜스돈몰 액세서리코너에서는 값싼 것부터 고급스런 것까지 있다

 

       ▲ 음식점코너에는 세계곳곳의 다양한 패스트푸드부터 정식까지 모두 있다

 

         ▲ 랜음식점코너에서 아랍여인들이 식사하러 한다(정면사진불가) 

 

         ▲ 랜스돈몰의 일본음식점에서 파는 일본식 패스트푸드 

 

             ▲ 랜스돈몰 중국음식점에서 파는 중국음식 

 

         ▲ 랜스돈센터몰 정문 Lansdowne Centre Mall 

 

 

이 랜스돈 역(Lansdowne Station)과 랜스돈센터(Lansdowne Centre)가

있는 랜스돈지역을 구경하고는 넘버3로드(No.3 Road) 길을 따라서 남쪽

으로 한 블록 정도를 걸으면, 앞에서 쇼핑몰을 소개하면서 설명한 리치먼

드 센터(Richmond Centre)이다.  리치먼드센터라고 하면 어떤 공공기관

처럼 들리지만, 무려 250개나 되는 상점들이 몰려있는 일종의 쇼핑센터라

고 말할 수 있는 리치먼드의 중심적인 역할을 하고있다.  이곳은 교통편이

좋아 밴쿠버다운타운에서 가기도 편하여, 현재 스카이트레인의 캐나다라

인 종점인 리치먼드-브리그하우스(Richmond-Brighouse)역 앞에 있고,

밴쿠버에서 98-B번 버스를 타면, 정류장이 바로 리치먼드센터 앞에서 내

린다.  그래서 모든 리치먼드여행의 기준으로 삼을 수 있어 리치먼드에 처

음 오는 사람도 이곳에서부터 리치먼드 여행을 시작할 수 있다. 이 리치먼

드 브리그하우스(Richmond Brighouse)역 주위의 한 블록 이내에 리치먼

드시청(Richmond City Hall)이나 리치먼드 교육청과 같은 공공기관이 있

다.  

 

       ▲ 캐나다라인의 종점인 리치먼드브리그하우스(Richmond Brighouse)역입구

 

         ▲ 리치먼드시청(Richmond City Hall)건물을 앞쪽에서 전체를 넣었다

 

​          ▲ 리치먼드시청(Richmond City Hall)을 좀 더 가까운 곳에 와서 촬영하였다

 

       ▲ 시청(City Hall)주소와 들어가는 방향표시를 한 돌비석 표지판이 있다

 

          ▲ 리치먼드시청(Richmond City Hall)을 입구에서 건물위주로 잡아보았다 

         ▲ 리치먼드교육청(The Head Offices of the Richmond School District)

 

 

리치먼드센터 주위에 남북으로 놓여있는 미노루대로(Minoru Blvd) 주위에

리치먼드아트센터(Richmond Art Centre)가 있다.  리치먼드 아트센터에는

리치먼드 미술관(Richmond Art Gallery)、리치먼드 도서관 (Richmond

Public Library)、리치먼드문화센터(Richmond Cultural Centre)로 구성되

어 있다. 아트센터라고 하여 대단한 예술품이 전시되어 있는 것이 아니고, 현

재 이곳 리치먼드 아트센터는 지역민을 위한 다양한 생활예술행사를 할 수 있

는 공간이다. 그래서 많은 주민들이 취미활동을 하는 장소로 혹은 기초예술을

배우는 장소로 사용하고 있다. 리치먼드도서관은 그 규모가 그리 크지는 않지

만,  품위를 지닌 설계로 유명하다. 도서관의 규모에 비하여 보유한 도서가 많

고 특히 중문서적이 많다.  이 도서관은 지역민들이 다양한 책을 읽어 지식을

넓히고 젊은이들이 공부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기 위하여, 많은 공간을 어린

이나 학생들을 위한 열람실로 배정하고 있다.

 

             ▲ 리치먼드의 도서관과 문화센터건물  Library/ Cultural Centre 

 

 

​               ▲ 리치먼드 미술관 전시물  

​             ▲ 리치먼드미술관의 원형복도에 전시해 둔 미술작품(1)  

 

​          ▲ 리치먼드미술관의 원형복도에 전시해 둔 미술작품(2)  안내자 화교직원

 

​           ▲ 리치먼드문화센터(Richmond Cultural Centre) 앞 마당

 

          ▲ 리치먼드공공도서관이 소재한 주위 분위기 

 

              ▲ 리치먼드도서관의 내부 복도 

 

        ▲ 리치먼드공공도서관의 진열돼있는 서적을 자유롭게 열람할 수 있다 

 

         ▲ 리치먼드도서관에서 육안으로 책 찾기가 어려울 땐 컴퓨터로 찾는다
 

           ▲ 리치먼드도서관에서는 일반서적은 이용자가 직접 찾아서 볼 수 있다

 

          ▲ 리치먼드도서관의 책을 쌓아둔 서고(1)

 

       ▲ 리치먼드도서관에서 있는 책을 쌓아둔 서고(2)

 

         ▲ 리치먼드도서관에서는 지역주민중심의 문화활동도 갖는다

 

        ▲ 리치먼드도서관에서 책 찾기하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다

 

 

 그리고 남북으로 놓여있는 미노루대로(Minoru Blvd)를 건너면 리치먼드

(Richmond)의 중앙공원에 해당하는 미노루공원(Minoru Park)이다. 이 미

노루공원은 도심에 있는 공원으로는, 그 크기도 대단하거니와 공원 안에는

커다란 호수도 있고, 시민 누구라도 마음대로 이용할 수 있는 공개된 여러

체육시설과 생활 편의시설이 있는 곳으로도 유명하다. 그래서 도회생활에

서 쌓인 피로를 이 공원의 삼림 속에 들어와 풀면서 휴식을 취할 수 있고,

넓은 녹지에서 심신을 달랠 수 있는 곳이다. 두류봉도 숲속 가까이 있는 벤

치에 앉아 점퍼를 벗고 물을 마시면서 한참을 쉬었다.

 

          ▲ 리치먼드시내의 미노루공원이 위치한 주위와 예상 크기

 

           ▲ 미노루공원에 배치한 여러 운동시설과 생활편의시설

 

          ▲ 미노루공원에 들어와서 바라다 보이는 넓은 잔디밭과 주위의 건물 

 

        ▲ 미노루공원에는 탁 트인 넓은 잔디밭이 있고 조금 들어가면 숲이 우거져있다  

 

          ▲ 미노루공원의 잔디밭에서 숲쪽으로 향하면 키큰 나무에 꽃나무도 있다 

 

         ▲ 미노루공원에 들어가서 숲이 시작되는 지점에는 벤치가 많이 놓여 있다 

 

        ▲ 미노루공원의 벤치에는 고인의 명의로 기증한 의자도 있었다.

 

             ▲ 미노루공원에는 숲속 사이로 오솔길이 있고, 오솔길 주위에는 봄꽃이 만발하다 

        ▲ 미노루공원에는 키큰 나무와 하늘을 덮은 울창한 수풀을 이룬 곳도 있다 

           ▲ 미노루공원에서 오솔길을 따라 걸어보면 키큰 풀도 볼 수 있었다.

         ▲ 미노루공원의 봄날씨에는 서울의 5월말에 해당하는 봄꽃도 피고 있다.

​        ▲ 미노루공원 안에 있는 오솔길을 걸으면 여러 가지 형태의 자연을 맛볼 수 있다.   


이곳 리치먼드시의 그랜빌 애비뉴(Granville Ave)와 쿠니로드(Coonye Rd)

가까운 곳의 고층아파트에 필자가 잘 아는 친구가 한 사람 살고 있다. 시청

과도 멀지 않고, 도서관이 아주 가까우면서 대형쇼핑센터인 리치먼드 센터

근방으로 번잡하면서 조용한 리치먼드 중심가인 곳이다. 멀리는 산이 보

이고, 또한 조지아해협의 바다가 보이며, 하늘에서는 점점 높이 비상하는 비

행기가 보이면서 또 서서히 착륙하는 비행기도 보게 된다고 한다. 옥상에 올

라가면 갈매기가 비행기처럼 하늘을 아래 위로 날고, 때로는 발코니에 하얀

새똥을 너무 많이 싸고 도망가기도 한다고 말한다. 그러나 가장 즐거우면서, 

제일 큰 행복을 느끼는 것은 가까운 곳에 미노루공원이 있는 것을 들고 있다.    

 

        ▲ 미노루공원 근방의 리치먼드 중심가에서 바라보는 밴쿠버 외곽 

 

        ▲ 리치먼드 중심가에서 바라보는 밴쿠버의 먼산과 바다 

 

         ▲ 리치먼드에는 높은 건물은 많지 않다

 

        ▲ 리치먼드 중심가에서 밴쿠버공항 비행기 이착륙을 뚜렷이 볼 수 있다

 

​       ▲ 미노루공원 가까운 곳에 있는 건물의 지붕 위에 앉아노는 갈매기 떼. 

​        ▲ 아파트나 주택 등 건물 속의 공원, 공원 속의 녹지

 

​          ▲ 미노루공원에는 어떤 곳을 걸어도 나름의 운치가 있고 마음을 달래준다 

 

​        ▲ 미노루공원의 이런 오솔길은 한적하면서도 고적감이 깃드는 곳이라고나 할까? 

 

         ▲ 미노루공원의 호숫가 벤치에 앉아 지나온 날을 되뇌면 여행의 피로를 풀어본다  

​          ▲ 미노루공원에 큰키나무가 알맞게 조화를 이루고 땅에는 잔디밭이다 

 

 

 미노루공원을 산책하면서, 항상 숲 속에서 이리저리 제 맘대로 뛰어다니는

다람쥐와 산토끼를 볼 수 있고, 개울에서 뒤뚱거리며 놀고 있는 야생오리를

볼 수 있어 너무 기쁘다고 한다. 서울에 살 때는 상상도 할 수 없는 현실이기

때문에 더욱 만족을 느끼는지 모른다고 한다. 가장 많이 볼 수 있는 것이 까

마귀인데, 저녁 무렵에는 풀밭에서 깡충 뛰어보기도 하고 무리를 이뤄 머리

꼭대기 위를 빙빙 날아다니기도 하는데, 새까맣게 떼를 지어 날아다니는 모

습은 정말 장관을 이룬다.

 

       ▲ 미노루공원의 개울에서 나와 풀밭이나 물가에서 자유스럽게 노닐고 있는 야생오리 

 

​       ▲ 마냥 즐겁게 놀면서 물속을 들락날락 하면서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야생오리

 

       ▲ 야생오리가 사람을 보고 놀라지도 않고 제놈들 할 일만 한다

 

​       ▲ 물속에서 헤엄치던 야생오리가 필자가 앉아있는 벤치쪽으로 온다

 

         ▲ 물속에서 헤엄치며 놀다가 수초 속에 숨기도 하는 야생오리들

 

          ▲ 호수 물속에 드문드문 야생오리가 놀고 건너쪽 경치도 좋다

 

         ▲ 여기는 오리는 보이지 않지만, 건너쪽 수풀이 정말 아름답다

 

         ▲ 호수 너머 새 빌딩을 짓고 있고 물속 수초가 멋있고 물가엔 예쁜꽃이 피어있다

 

        ▲ 물가 꽃들이 너무 예쁘다

 

       ▲ 버드나무가 너무 깊이 잎이 붙은 가지를 물속에 드리우고 있다

 

         ▲ 물속에 쳐박힌 것 같은 수초가 잎을 드리운 버드나무와 어울려 멋있다

 

​         ▲ 물가의 벤치에 필자 또래의 노인이 앉아 오리와 노닐며 한없는 망중한을 즐긴다 

 

​          ▲ 리치먼드 미노루공원에 있는 호수 - 캐나다의 공원에는 대개 호수가 있다

 

 까마귀를 보면, 한국사람들은 기분 나쁘게 생각하는데, 중국의 당(唐)나라

이전에는 신조(神鳥)로 불렀으며, 서양에서도 길조(吉鳥)로 간주하여, 그날

까마귀를 보게 되면 당연히 기분 좋은 만남이라고 생각한다. 어둠이 내려앉

으면서 서쪽하늘에 저녁노을이 붉게 물들어 오면 매일 맞이하는 하늘빛깔이

변화무상하면서 또 다른 하늘이 전개된다.  이국 하늘을 바라보는 여행객의

낌은 하늘빛깔은 붉은 구름이 연이어져 있으면서도, 화필(画筆)은 창백하

생기가 없는 것 같다. 꽃무늬 구름이 두둥실 떠가더니, 다음날은 푸른 하

늘에 흰 구름이 그냥 떠있다.

 

             ▲ 공원의 잔디밭에서 놀던 까마귀가 필자 앞으로 성큼 성큼 걸어온다 

 

           ▲ 필자가 앉아있는 벤치에서 조금 떨어진 잔디밭에 한여인이 까마귀와 놀고있다 

 

​             ▲ 까마귀가 떼를 이루면서 건물의 옥상에 앉아있다. 

 

​        ▲ 미노루공원에는 개방형 체육시설이 갖추어져 있어 취미별로 운동장을 사용한다 

 

​          ▲ 미노루공원에는 개방형 체육시설에서 운동하고 있는 주민들 

 

 

           ▲ 개방형 체육시설에서 끼리끼리 좋아하는 운동을 한다

 

          ▲ 지금 이 운동장에슨 학생들이 필드하키운동을 하고 있다

 

           ▲ 종목별로 체육활동을 할 수 있게 축구, 럭비, 야구, 농구 배구 등 시설이 있다  

 

         ▲ 지금 이 운동장에서는 배구팀을 나누어서 레벨대로 운동을 하는 것 같다  

           ▲ 이 운동장에서는 여러 종합운동경기를 하는 모양이다.  

 

            ▲ 어린이들은 숲속 놀이터에서 트래킹과 수준별운동을 한다 

 


            ▲ 한쪽은 잔디밭이고 한쪽은 그늘진 숲속이라 여러 운동을 하기 좋다 

 

            ▲ 어린이들이 숲속에서 자연적으로 쓰러진 고목을 놀이기구로 쓴다.

​           ▲ 가까운 아파트가 보이는 이곳에도 놀이시설을 만들어 두었다. 

 

 

리치먼드의 미노루공원에는 작은 교회가 하나 있다. 이 작은 교회를 미노루

예배당(The Chapel At Minoru Park)이라고 부르는데, 그런 작은교회에서

하루에 가장 많은 신혼부부를 탄생시키는 곳으로도 유명하다.  공원의 서쪽

모퉁이에 꽃과 나무가 드리워져 있는 깊숙한 곳에 살짝 모습을 숨겨서 위치

하고 있다. 보통 여행객이 이 공원에 놀러 와도 이런 한쪽 외진 곳에 교회가

있다는 것을 미리 숙지하지 못하고 온다면, 아마도 교회를 보지 못하고 그냥

돌아가는 경우도 있을 것이다. 이른 봄 새싹이 나무에서 돋아나면서부터 작

은 교회에는, 사람의 그림자가 비치지 않는 순간이 없고 교회쪽 화단에 온갖

꽃이 만발하면서 축하의 꽃다발이 그치는 경우가 없다고 한다.

 

    ▲ 이 표지간판이 없었으면, 미노루예배당(Minoru Chapel)을 못 찾았을지도 모른다 

 

​     ▲ 제철 만난 붉은꽃이 만발하고 푸른 잔디 너머 예쁜꽃이 핀 작은화단  

 

       ▲ 미노루예배당으로 들어갈 때에는 이 작은 정문을 통과해야만 한다  

 

       ▲ 교회앞 키작은 나무로 울타리를 만들고 화단에는 울금화(鬱金花)의 향기가 만연하다.

 

         ▶ 흰눈이 내린 것처럼 하얀 색깔, 가파른 지붕, 높이 솟은 시계탑 위 뾰족지붕,

             이 목조교회는 비록 작아도 동화속에 삽화를 그려 넣은 것처럼 작고 예쁜모

              습을 보이고 있어, 그렇게 사랑스럽고 귀여운 매력을 지니고 있는 것이다.

 

              ▶ 미노루예배당에 있는 작고 아담한 부속실의 실내모습 

 

           ▶미노루예배당의 벽에는 채색된 유리창문이 부착되어 있다 

 

                   ▶ 미노루예배당 내부의 교단 앞 강대상과 그 주위 

 

        ▶ 미노루예배당 내부에 들어가 보면 그냥 작은 교회의 평범한 실내이다 

 

         ▶ 일요일 미노루예배당의 주일 낮예 거행하는 예배모습 <교회에 붙은 사진에서> 

 

 

이 미노루예배당(Minoru Chapel)은 지금 현재 BC주 리치먼드(Richmond)

시에 남아있는 교회로는 가장 오래된 교회라고 한다.  미노루공원(Minoru

Park)의 수풀이 우거진 쪽의 귀퉁이에 위치해 있는데, 나무로 지은 하얀색

의 작은 교회로 그 특색을 지니고 있다. 이 예배당은 교회확장 감리교위원

회에서 1891년에 109비축계획의 일환으로 리버로드(River Road)와 캠비

로드(Cambie Road)의 코너에 세워져 감리교에 의해 운영되었으나, 그 후

에는 연합교회에서 운영하고 있다고 한다.

 

     ♣ 어느 화교의 결혼식을 추적 촬영하여 실어둔다

  <미노루교회에서 함께 결혼식을 지켜보던 중국인이 필름일부를 넘겨줌>

       ▲ 다음에는 신랑 ooo와 신부 xxx의 결혼식이 교회 본당(혹은 외관)에서 있음을 알린다 

 

              ▲ 신랑의 부모가 신랑을 데리고 가서 주례에게 인사시킨다  
    

     

           ▲ 신부측 둘러리들이 꽃을 들고 신부를 예식장에 데리고 갈 준비를 하고 있다  

 

              ▲ 신랑신부 입장 사진 촬영   

 

           ▲ 신랑신부 주례와 둘러리 및 하객 앞에서 결혼서약   

 

             ▲ 신랑신부 양측의 둘러리가 입회한 가운데 주례가 성혼 선포  

 

          ▲ 하객의 축하속에 예식이 끝나면 주례와 신랑 신부 양측의 둘러리 앞에서 키스를 한다  

 

         ▲ 예식장에서 예식이 끝나면 신랑 신부 양측의 둘러리와 함께 인증 사진을 촬영한다  

 

           ▲ 신랑신부 둘러리와 함께 인증 사진을 촬영한 후에는 신랑신부 둘만의 사진을 촬영 

 

               ▲ 신랑신부 둘만의 사진 <1>   

 

            ▲ 신랑신부 둘만의 사진 <2>   

 

             ▲ 신랑신부 둘만의 사진 <3>   

 

             ▲ 신랑신부 둘만의 사진 <4>   
 

 

미노루예배당(Minoru Chapel)이 건설될 시기에는 리치먼드(Richmond)라

는 도시가 제대로 형성되지도 않았고, 룰루섬(Lulu Island)에 시가지가 정비

되지도 않은 상태였다고 한다. 그래서 이 룰루섬으로 오는 도로가 몇 개밖에

없어서, 프레이저 강물이 들어오는 곳에 교회를 세워서 보트로 쉽게 도착할

수 있는 곳이었다. 그것을 1967년에 공원으로 옮겨 다시 개조하여 미노루공

원 안에 세워져 유명한 명물이 되었다. 그 예배당의 편리한 위치와 역사적인

매력으로 인하여 여름철에는 하루에 최대 8쌍의 결혼식을 올릴 수 있는 장소

로 알려져, 결혼을 하려는 많은 사람들에게 인기가 높은 결혼식장이 되었다.  

 

 

   ♣ 미노루교회의 여러모습과 본당、외관 및 야외에서 치르는 결혼식 장면들

        ▲  이 교회의 건축술이 뛰어나면서 예쁜 모습을 나타내고 있는 것이

             리치먼드 100년역사를 자랑하면서 지탱하고 있는 것이라고 말한다.  

 

        ▲  미노루예배당에서 많은 새로운 부부가 탄생하고 지붕너머로 석양이 깔린다  

 

         ▲ 미노루교회의 본당은 내부에 들어가 보면 예상보다 넓게 보인다

 

          ▲ 미노루예배당의 외관은 더 많은 의자를 추가할 수도 있고 서있을 수도 있다

 

            ▲ 의자에 깨끗한 하얀 시트를 덧씌운 와관 모습

 

         ▲ 아무 꾸밈없는 하얀 의자에 그냥 앉아 결혼식을 지켜보는 하객들

 

           ▲ 결혼식을 마친 신부가 부케를 들고 식장밖으로 나오면서 마냥 즐거워 한다.

       ▲ 신랑신부가 결혼식을 마치고 둘이 함께 손을 번쩍 들고 퇴장한다

 

          ▲ 키가 너무 큰 서양인 신부와 키가 작은 신랑이 키스하려니???

          ▲ 오늘의 신랑신부는 한국계 캐나다인이다.

 

          ▲ 하객은 교회앞 멀리서 바라보고 신랑신부는 잔디밭 십자로에서 뭐하지?

 

          ▲ 오늘도 많은 새로운 부부 신랑신부를 탄생시킨 작은 교회에 석양이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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