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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 내린 눈...우 조티카 스님

작성자아비라|작성시간12.01.06|조회수61 목록 댓글 4

두 사람이 함께 사는 데는 사랑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서로에 대한 깊은 이해가 필요합니다. 상대방을 변화시키려 함 없이 모든 것을 수용할 수 있는지, 그리고 또한 지금 그대로의 상대방을 존경할 수 있는지 보십시오. 의존적인 관계는 바람직하게 나아가지 않습니다.   p36

 

장엄한 노을이 저기 있는 동안 지켜보십시오. 그것을 붙잡아둘 수는 없습니다.  p37

 

사랑하기는 이해하기보다 쉽습니다.  두 가지가 함께 이루어질 수 있다면 더 바랄 나위가 없습니다. 우리는 의존하거나 소유하지 않고 사랑하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순수한 사랑은 상처를 낳지 않습니다.

모든 관계는 진정한 자애가 필요합니다. 자애가 없는 관계는 의미가 없습니다. 자애에서 용납과 이해와 인내가 생깁니다. 누구도 완벽할 수는 없습니다. 우리의 부족함을 보고, 그것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 이것이 우리의 행복뿐 아니라 수행의 진전을 위해서도 매우 중요합니다.우리자신의 부족함조차 받아들이지 못하면서, 어떻게 다른 사람을 받아들일 수 있을까요?   p43

 

루비를 찾고 있는 사람은 다이아몬드를 보지 못합니다. 다이아몬드는 색깔이 없기 때문이지요. 다이아몬드는 색깔이 없지만, 광채가 있습니다.  p63

 

시간이 갈수록 책에서 배운 것들은 하나씩 잊어가지만, 삶에서는 더욱 많은 것을 보고 배워갑니다. 삶은 내게 더없이 좋은 책입니다. 삶에서 얻은 지혜가 커질수록 내 가슴은 더욱 단순해지고, 열려갑니다.   p109

 

담마dhamma(쓰이는 곳에 따라 법,진리,본성,성질,이론,마음의 대상 등의 여러가지 의미를 가지고 있음)를 전함으로써 타인을 돕는 일과 인류에 대한 봉사 혹은 구제를 자신들의 삶의 1순위로 놓는 사람들은 무엇이 진실로 중요하고 심오한 것인지 모릅니다. 지적으로 깨어있는 사람이 인생을 통해서 할 수 있는 가장 가치 있는 일은, 자신의 인생을 진실하고 성실하게 열정적으로 사는 것이며, 자신의 진정한 본성을 더 깊이 이해하기 위해 분투하는 것입니다. 돕는 것은 그 다음이어야 합니다.   p137

 

마음을 '내 마음'이라 여기지 말고, 그저 '마음'이라고 보십시오. 건전한 마음이든, 불건전한 마음이든 무아로 보십시오. 마음은 그것이 일어날 만한 충분한 조건이 있기 때문에 일어난 것이지, 스스로 일어난 것이 아니라는 것을 보십시오. 그것은 실재하는 것도 아니고, 나도, 나의 것도 아닙니다.   p271

 

 

 

 

지은이 : 우 조티카 사야도 , 옮긴이 : 최순용, 펴낸곳 : (주)한언

 

지은이 : 우 조티카 사야도

            미얀마인들이 가장 존경하는 큰스님.

           1947년 미얀마에서 태어나 가톨릭 미션 스쿨에서 교육을 받았고,

           73년 전자공학을 전공,  대학을 졸업한 후 불교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26세에 출가, 

           74년 탕푸루 사야도를 은사로 비구계를 받았다.

          그의 담마에 관한 설법과 저서들은 미얀마뿐만 아니라 외국에서도 인기가 높으며,

           지금까지 13권의 책을 출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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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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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기철이 | 작성시간 12.01.06 오늘도 배울게 많군요 ㅎㅎ 잘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아비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2.01.08 옴 아비라 훔 캄 스바하...()()()
  • 작성자바가지 | 작성시간 12.01.08 옴 아비라 훔 캄 스바하
  • 답댓글 작성자아비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2.01.08 옴 아비라 훔 캄 스바하...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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