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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인도의 반야심경...중국의 육조단경...한국의 직지심경

작성자베푸미|작성시간12.01.12|조회수50 목록 댓글 2

지구촌에 인류가 정착한이래로 지식정보화 사회로 접어들기까지

인류는 엄청난 고뇌와 번민속에 깨달음을 추구해왔다.

 

그중에 완벽한 깨달음을 성취하신 분을 부처님으로 받들어

깨달음과 올바름과 깨끗함을 佛,法,僧이라며 불교라는 종교가 나왔다.

 

불교는 인도에서 부처님이 출현하므로서 생겼지만 특별한 것을 깨달은 것이 아니라

본래무일물(本來無一物)...즉 無心을 깨달은 것이다..

 

부처님께서 깨달으신 지혜를 반야라고 한다.

 

반야에는 금강반야가 있고 마하반야가 있다...

 

금강반야는 質적인 면에서 최고급의 반야를 나투신 것으로 금강반야바라밀다심경이며,마하반야는 量적으로 최대의 반야를 드러낸 것으로 마하반야바라밀다심경이다...

 

금강반야바야바라밀다심경과 마하반야바라밀다심경을 통틀어 반야심경이라한다...

 

부처님의 핵심을 전해받아 당대의 부처님대행 즉 조사스님 도인으로 맥을 이어온

28조 보리달마대사가 중국으로 건너가는 바람에 불교의 중심축은 중국으로 넘어왔다..

 

중국에서는 달마대사를 초조로 하여 2조 혜가,3조 승찬,4조 도신,5조 홍인,

6조 혜능에 이르러 禪불교가 천하의 주류로 대세를 이루었다..

 

지금 대한불교 조계종이라는 명칭과 가풍은 6조 혜능스님의 법맥이다...

 

6조 혜능스님의 말씀은 부처님 말씀처럼 경전이라며 육조단경으로 불리워지고 있다... 

 

그만큼 6조 혜능스님의 비중이 크고 막대하다는 뜻이다...

 

중국불교를 대표하는 경전이 육조단경이다.

 

중국은 많은 도인들을 배출했지만 현대에는 禪脈이 끊어지고

지구촌에서 유일하게 대한민국 조계종에서만 간화선 맥이 살아있을 뿐이다...

 

한국에서는 불조직지심체요절이라는 책이 있는데 그책은 말그대로 부처님과

조사스님이 곧바로 가르킨 마음의 근본요점을 간략히 기록한 것에 불과하지만

책내용보다 그책이 지구촌 인류역사에 차지한 비중이 어마어마해서 감히

직지심경이라 불리워도 크게 허물이 되지 않을것 같기에 직지심경이라 부르기도 하고 

그냥 직지라 부르기도 하며 때로는 불조직지심체요절 이라고도 불러보겠다...

 

직지심체를 직지심경이라고 하는 까닭은 이책이 인도의 반야심경이나

중국의 육조단경처럼 한사람이 말씀한 내용이이 아니지만 불교의 골수를 뽑아서

전해져온 맥을 짚어 부처님과 조사스님들의 골수를 드러냈으므로

어찌보면 경전중의 경전이라 해도 틀린말은 아니기 때문이다..

 

그리고 부처님과 조사스님께서 깨달음을 성취하신후 중생제도를 위하여 法의 유통을

당부하셨듯이 이책은 法의 유통에 있어서 획기적인 전환점이 된것이 

지구촌 인류역사에 정확하게 명시되어 있는 관계로 더한층 소중하게 되었다..

 

아시다시피 지구촌 인류는 기록문화를 발전시키다가 금속활자라는 획기적 전환점을

맞게되는데 금속활자를 발명한 나라가 지구촌 대한민국이라는 사실이다...

 

지구촌 인류가 문명사적인면에서 보나 문화사적인면에서 보나 금속활자 발명만큼

획기적인 전환점은 없었을 것이다....

 

그만큼 대한민국이라는 나라는 지구촌 인류의 문화흐름을 일깨우고 있었던 것이었다..

요즈음 지구촌 한류열풍이 그저 생긴 것이 아니라 1200년대에 구축해놓은

지구촌 인류최초로 금속활자를 발명하여 지구촌 으뜸문화를 주도하고 있었던

저변이 있기 때문인 것이다...

 

우리나라가 지구촌에서 가장 깨어있고 문화적이라는 증거가

바로 직지심경이라 불리우는 직지 인것이다..

 

요샛말로 하면 지구촌 한류열풍의 원조가 직지 인셈이다...

 

직지는 소프트웨어도 직지심경이라 불리워도 손색이 없지만 하드웨어도 어마어마한

가치를 지니고 있어 지구촌 인류 전체가 받들어 모셔야하는 귀중한 책이다...

 

하여 人佛思想 즉 "사람이 부처다"를 바탕으로 하는 108총림에서는 직지를

직지심경이라 부르며 인도의 반야심경과 중국의 육조단경보다 더 소중하게

생각하고 대대적으로 직지찾기운동에 돌입할것을 엄숙히 선언하는 바이다...

 

직지심경은 지구촌 인류 최초로 금속활자로 발간되었을때 분명히 한권만을 만들지

않았고 적어도 불교의 상징인 108번뇌를 대표해서 108권은 발간되었으라고 본다...

 

대대적이고 범국민적인 직지찾기운동을 전개하여 잃어버린 한국의 자존심을

반드시 되찾아 지구촌 대한민국의 위상을 바로 세워야겠다..

 

어째서 우리가 만든 세계최초 금속활자 책 직지 가 프랑스에 가있단 말인가?

 

이것은 우리민족의 나약함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현상인 것이다..

 

내가 개인적으로 알아보니 직지 책을 되돌려 받는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므로

나머지 분명히 우리나라에 남아있을 직지심경을 찾아내야만

우리민족의 자존심과 위상이 바로 설것으로 본다...

 

나무직지보살 마하살()()()

 
 

출처 :삼각선원 원문보기   글쓴이 : 삼각산인

출처 :베푸는집 원문보기   글쓴이 : 베푸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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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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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인수화 | 작성시간 12.01.13 옴아비라훔캄스바하 옴아비라훔캄스바하 옴아비라훔캄스바하
  • 작성자바가지 | 작성시간 12.01.14 옴 아비라 훔 캄 스바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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