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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영혼의 정화는 육신의 훈련에 의한 습관의 교정이 필요하다.

작성자다람쥐|작성시간12.03.12|조회수125 목록 댓글 7

생명체는 몸과 마음(생각,영혼)의 활동을 뜻하며

그 표현과 생활 활력은 입을 통한 소리(언어)가 필요하다.

그 행위나 행동은 세가지로 인하여 이루어진다.

몸을 움직이는 것도 마음의 전달이 없으면 안 되는 것이요

말을 하려고 해도 마음의 전달이 필요하다.

 

몸을 통한 행동과 입을 통한 말이 마음인 뜻(意)으로 인하여 이루어지기 때문에

신(身), 구(口), 의(意) 삼업(三業)이라 한다.

 

육체로 짓는 행위는 몸(身)과 입(口)이요

마음으로 짓는 것은 뜻(意)인 생각이다.

이것을 줄여 신(身) 구(口) 의(意)이다.

사람이 죽으면 육신이 떠난 의식(意識)을 영혼이라고 하는 데

뜻이나 생각 또는 마음이라는 의식이 일으키는 탐욕, 성냄,어리석음은 영혼이라는 의식이 일으키는 것과 같은 것이다.

이는 육신의 욕망을 조정하는 것이 금생인 현재에 의해서만 익힌 습관이 아니라

여러생인 다겁생(多劫生)을 통하여 익혀온 습성으로 봐야 한다.

 

그래서 육신의 훈련에 의한 습관의 교정이 필요한 것이며

그 습성(習性)으로 성품의 질적 향상이 이루어지는 영혼의 정화가 되는 것이다.

비록 한 생각 크게 깨닫는다 하더라도

육신의 고된 훈련을 통한 훈습(薰習)의 정화를 거치지 않고는 습성을 고치기는 어려운 것이다.

육신의 바른 행위를 습관적으로 익히지 않고 생각만으로는 어려운 것이다.

나쁜 일을 나쁜 줄 알고 있으면서 그 일을 하며 안되는 줄 알면서 못 고치는 것이 무엇인가?

바르게 알면 깨달은 것이고 행하면 신통력이다.

 

알아도 행하기 어려운데

알지 못하면 행하기는 더욱 어려운 것이다.

깨달아도 평소 익혀온 훈습의 성정(性情)을 수행을 통하여 고치고 행하는 것이다.

훈습의 성질을 고치지 않는다면 깨달은 내용을 실천에 옮기기 어려워 신통스러운 것이 없다.

알지 못하면 답답하고 깨닫지 못하면 컴컴하기가 칠흑과 같은 것이다.

 

몸에 습관이 배이지 않으면 마음으로 이런 일은 나쁘니까 해서는 안되며

이런 일은 좋으니 해야겠다고 마음먹어도 행동이 따르지 않는다.

마음 따로 몸 따로 이므로

몸의 훈련을 통한 실천수행을 습관적으로 행함으로서 의식인 영혼이 정화되는 것이다.

 

혼백이 육신과 분리되는 것을 죽었다고 하는 것인데

육신의 죽음이란 육신과 마음(생각, 영혼)의하여 익혀온 습관에 찌든 습성에 의하여

그 습관에 찌든 영혼이 좋은 습관이든 나쁜 습관이든 그 습관인 습성이

다음 몸을 받는 결정적인 요인이 되는 것으로 업(業)이라 한다.

 

업을 고치려고 한다면 육신의 실천행동을 통한 마음의 정화에서 되는 것이다.

운명이란 업(業)의 표출된 삶으로

업을 고치면 운명은 저절로 고쳐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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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원문 : 인생의 비밀 천도(薦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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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유나 | 작성시간 12.03.12 _()()()_
  • 작성자인수화 | 작성시간 12.03.12 감사 합니다
  • 작성자꽃같이바위같 | 작성시간 12.03.12 ()()()....
  • 작성자자광 | 작성시간 12.03.14 _()()()_
  • 작성자바가지 | 작성시간 12.03.14 옴 아비라 훔캄 스바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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