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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묘법연화경.일일법문:오로지 부처님과 부처님만이...

작성자법화경유통회|작성시간15.03.20|조회수24 목록 댓글 2

-법화경유통회-

 

묘법연화경.일일법문:오로지 부처님과 부처님만이...

 

오로지 부처님과 부처님만이 이를 끝까지 잘 아시느니라.2-10

 

유불여불 내능구진

唯佛與佛 乃能究盡

 

1-이 글은 원교(圓敎)에 들어와 제불(諸佛)의 지견(知見)을 닦는 등각(等覺)과 묘각(妙覺)의 도리를 잘 나타낸 말씀이니, 여기에 개시오입(開示悟入)의 네 가지 도리가 있다.

 

2-1,첫째 원교의 묘각을 가지고 중생을 하여금 부처님의 지견(知見)을 여시니, 이를 욕영중생 개불지견(欲令衆生 佛知見)의 유불(唯佛)이라 한다.

 

2-2,둘째 원교의 묘각을 가지고 중생으로 하여금 부처님의 지견(知見)을 보이시니, 이를 욕시중생 불지지견(衆生 佛之知見)의 여불(與佛)이라 한다.

 

2-3,셋째 원교의 묘각을 가지고 중생으로 하여금 부처님의 지견(知見)을 깨닫게 하시니, 이를 욕영중생 오불지견(欲令衆生 佛知見)의 내능(乃能)이라 한다.

 

2-4,넷째 원교의 묘각을 가지고 중생으로 하여금 부처님의 지견(知見)에 들어오게 하시니, 이를 욕영중생 입불지견(欲令衆生 佛知見)의 구진(究盡)이라 한다.

 

3-1,“오직 부처님만이 중생에게 있는 부처님의 지견(知見)을 열수 있다.”하심은 (唯佛)을 가리키는 말씀이다.

 

3-2,“오직 부처님만이 중생에게 있는 부처님의 지견(知見)을 보일 수 있다.”하심은 여불(與佛)을 가리키는 말씀이다.

 

3-3,“오직 부처님만이 중생에게 있는 부처님의 지견(知見)을 깨닫게 할 수 있다.”하심은 내능(乃能)을 가리키는 말씀이다.

 

3-4,“오직 부처님만이 중생에게 있는 부처님의 지견(知見)에 들어오게 할 수 있다.”하심은 구진(究盡)을 가리키는 말씀이다.

 

4-1,일승석(一乘釋)에 입각하여 유불여불 내능구진(唯佛與佛 乃能究盡)”을 풀이하면, 첫째 오직 부처님만이 중생에게 있는 일승(一乘)의 도리를 개시오입(開示悟入)할 수 있음이니 이를 유불(唯佛)이라 한다.

 

4-2,둘째 오직 부처님만이 중생에게 있는 묘법(妙法)의 도리를 개시오입(開示悟入)할 수 있음이니 이를 여불(與佛)이라 한다.

 

4-3,셋째 오직 부처님만이 중생에게 있는 연화(蓮華)의 도리를 개시오입(開示悟入)할 수 있음이니 이를 내능(乃能)이라 한다.

 

4-4,넷째 오직 부처님만이 중생에게 있는 경전(經典)의 도리를 개시오입(開示悟入)할 수 있음이니 이를 구진(究盡)이라 한다.

 

5-본불(本佛)을 유불(唯佛)이라 하고 사교(四敎)의 부처님을 여불(與佛)이라 한다. 이는 영산도량의 제자에 입각하여 유불여불(唯佛與佛)을 풀이한 것이다.

 

6-경전제불(經典諸佛)을 유불(唯佛)이라 하고, 여래 멸도한 뒤에 법화경을 지닌 우리들.. 여래제자(如來弟子)를 여불(與佛)이라 한다. 이는 경전도량의 제자에 입각하여 유불여불(唯佛與佛)을 풀이한 것이다.

 

7-1,“여래 멸도한 뒤에 법화경을 널리 유통하는 일이 가장 뛰어난 공덕이다.” 하심에 있어, 우리들.. 여래인(如來人)이 법화경을 널리 설법하고 유통하면, 이를 유불여불(唯佛與佛)을 잘 닦는다고 한다.

 

7-2,여래 멸도한 뒤에 경전도량에서 우리들.. 여래인(如來人)이 법화경을 잘 받아 지니고 읽고 외우며 깊이 이해를 하면, 이를 내능구진(乃能究盡)을 잘 닦는다고 한다. 이는 모두 원교의 등각과 묘각을 닦는 일임에 틀림이 없다.

 

8-우리들 여래인(如來人)은 원교의 등각과 묘각을 곧바로 닦기 때문에 유불여불(唯佛與佛)의 지견(知見)에 놓인 사람이라 한다. 왜냐하면 여래 멸도한 뒤에 법화경을 지니면 바로 오품위(五品位)에 놓인 것이고, 오품위(五品位)를 닦는 중에 곧바로 등각에 올라 묘각을 이루기 때문이다.

 

9-만약 영산도량에 보살과 연각과 성문일 경우에는 오품위(五品位)가 수희(隨喜)와 독송(讀誦)과 설법(說法)과 겸행(兼行)과 정행(正行)일 것이나, 우리들.. 경전도량의 사람들은 오품위(五品位)가 수희(隨喜)와 독송(讀誦)과 설법(說法)은 동일하나, 겸행(兼行)은 공양(供養)을 가지고 대신하고, 정행(正行)은 유통(流通)을 가지고 대신하기 때문에, 영산도량의 제자보다 우리들 경전도량의 제자들이 불도(佛道)를 빨리 이루게 되는 것이다.

 

10-1,원교의 등각과 묘각에 놓일 때에는 그 스승님이 바로 부처님이시고, 보살이 원교의 등각과 묘각을 가르치는 스승님이 될 수가 없기 때문에, 유불여불(唯佛與佛)이라 하신 것이다.

 

11-부처님이 법화경에서 이르시길, “꿈을 통해 제불을 뵙고 제불에게 가르침을 받은 뒤에 수기를 받아 보살도를 닦고 묘각의 경지에 올라 출생해 보리수 아래서 불도를 이룬 모습을 보고 중생을 널리 교화한 다음 열반에 들게 되리라.”하시었다. 이는 경전도량에서 원교의 등각과 묘각을 닦은 공덕으로 불도를 이루게 되는 모습을 말씀하신 것이니, 경전제자가 유불여불(唯佛與佛)을 닦아 불도를 이루는 모습이다.

 

12-“일월등명불의 여덟 명의 왕자 중에 연등불이 석가모니부처님이시고, 대통지승불의 16명의 왕자 중에 동북방에서 불도를 이룬 부처님이 석가모니부처님이다.” 하시었으니, 이는 영산도량에서 보살들이 불도를 이루는 모습을 말씀하신 것이니, 영산제자가 유불여불(唯佛與佛)을 닦아 불도를 이루는 모습이다.

 

13-또 수기를 받은 500명의 성문들이 불도를 이루면 차례대로 수기를 주는 일, 역시 영산제자가 유불여불(唯佛與佛)을 닦아 불도를 이루는 모습이다.

 

14-영산제자는 영산도량에서 석가모니부처님의 신통에 의지해 시방의 제불을 뵙는다. 따라서 석가모니부처님을 유불(唯佛)이라 하고, 시방의 제불을 여불(與佛)이라 한다.

 

15-경전제자인 우리들은 경전도량의 신통에 의지해 석가모니부처님을 뵙고 시방의 제불을 뵙는다. 따라서 경전도량에 계시는 석가모니부처님을 유불(唯佛)이라 하고, 시방의 제불을 여불(與佛)이라 한다.

 

16-내능구진(乃能究盡)! 제법실상(諸法實相)의 십여시(十如是)를 유불여불(唯佛與佛)만이 통달해 계심을 말한다.

 

-偈頌-

 

법화경을 유불(唯佛)이라 하고

우리들을 여불(與佛)이라 하고,

읽고 외우는 일을 내능(乃能)이라 하고,

널리 유통하는 일을 구진(究盡)이라 한다.

 

-寶雲法師 唯佛合掌-

 

一乘妙法蓮華經

一切諸佛神通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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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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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묘적심(妙寂性行心) | 작성시간 15.03.20 전생 금생에 제가 알게 모르게 지은 모든 죄 참회합니다.
    일체 중생 다 함께 불법 인연 만나기를 발원합니다.
    일체 중생 다 함께 행복하기를 발원합니다._()()()_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水鏡道(후리지아) | 작성시간 15.03.20 고맙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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