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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다 죽어라
내마음이 나를 헤치고 있는데 무슨 행복이 있고 자유가 있고 성불이 있겠는가.
인간은 다 죽습니다.
죽음이 다가오고 있다는 것을 잠시라도 잊지말고 내마음을 지키고 닦을때 내가 성인이 됩니다.
지금 우리가 꿈세상에서 꿈을 꾸고 있는 미혹한 중생인데 꿈인줄도 모르고 자기가 미혹한 줄도 모르고 속눈썹도 못보는 것처럼 주인을 못보고 있어면서 중생들은 보는 것을 주인으로 삼고 번뇌망상을 처러 삼으니 고생일 수 밖에 없습니다.
참 모습을 찾는 것이 견성(見性) 입니다.
이 세상에서 제일 수지 맞는 일중 하나가 공부하다 죽는 일입니다.
목숨 내놓고 정진하다 보면 견성이 가까워 옵니다.
나 부터 잘하자, 그러면 나 한테 물이 드는 사람들이 나를 따라 옵니다.
공부라는 것은 진실하게 하는 것이지 상을 내기 위해 하는 것이 아니다.
#혜암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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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암스님 말씀
https://youtu.be/KgIMzL5p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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