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식보다는 채식을, 대자연에 가까운 음식을, 때에 맞춰 먹고, 조금씩 먹으며, 천천히 먹으라.
육식을 먹으면 그 짐승의 정신적 파동까지 함께 따라오기에 사육 및 도축 과정에서의 온갖 공포심과 짐승의 낮은 파장, 심지어 성장촉진제며 호르몬제 등의 폐해까지를 몽땅 섭취하게 된다.
가공된 음식은 존재 본연의 자연치유를 막고, 몸을 오염시킨다.
또한 음식은 때에 맞춰서, 적게, 천천히 먹는 삼박자를 갖출 때, 몸을 살리는 근원적 식습관이 된다.
먹는 것이 곧 나를 이룬다.
모든 음식은 그 나름의 파장이 있으며, 내가 먹는 음식의 파장이 일정부분 나의 정신적 파장에도 영향을 미친다.
물론 더 중요한 것은, 이런 음식에 대한 분별없이 감사한 마음으로 먹으면 그 어떤 음식도 소화가 되기는 할 것이다.
그러나 건강한 음식을 바른 습관으로 먹는 이유는 애써 탁한 음식을 소화시키는데 에너지 낭비 할 것 없이 먹는 대로 나를 돕기 때문이다.
가공식품, 정크푸드를 먹고 소화시키는데 쓰일 에너지를 마음공부에 쓰는 편이 훨씬 효율적이지 않은가."
* 문자서비스 내용이 짧다보니 이해가 안 되는 면이 있다는 독자분의 건의에 따라 내일부터는 너무 짧게 자르지 않고 한 가지 주제의 본래 원고를 2일에 걸쳐 보내드리겠습니다.
<법상 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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