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광스님의 광명의길]
우리가 하는 매일 매일의 일은 하나같이 일종의 자신과의 싸움입니다.
나와 싸우고 상대와 싸우고 세상과 싸우고
마지막엔 죽음과도 싸워야 합니다.
싸우고 깨지면서 성장해갑니다.
이 우주에 싸움 없는 곳은 없습니다.
이 몸도 마찬가지입니다.
지금도 우리 몸 안에서는 염증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화(火) 덕분이지요.
화를 더럭더럭 내지 마세요.
화를 내면 체온이 올라가면서 더 많은 염증(炎)이 생겨납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위암, 식도암…,
우울증이라거나 모든 게 전부 싸움에 져 나타나는 증상인 것입니다.
염증 일으킬 일을 하지 마세요.
화를 많이 내거나 신경질을 내면 치매가 올 가능성도 대단히 커진다니 말입니다.
<지광 합장>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