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광스님의 광명의길]
삶을 마감하는 날, 우리는 이 세상의 모든 것과 단절될 수밖에 없습니다.
아직 세상의 모든 것과 정리되지 않은 상태에서 맞이하는
철저한 단절의 순간, 과연 그 순간의 마음은 어떠할까요?
가만히 눈을 감고 앉아서 미래에 닥쳐올 그 순간을 상상해보세요.
단절의 벽 뒤에 남는 처절한 미련, 아쉬움 애절함, 안타까움!
그래서 부처님은 늘 이렇게 가르치셨습니다.
“몸과 마음을 다해 열심히 살되 항상 정리하며 살라!”
<지광 합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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