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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 가지고 있는 너의 마음을 깨달라라 / 송담 큰 스님

작성자꽃심이 불심|작성시간22.12.14|조회수135 목록 댓글 2

 

 

육식을 통해서

온갖 희로애락과 흥망성쇠속에서 살면서도

우리는 우리에게 그러헌 부처님과 똑같은 진여불성을

가지고 있다고 허는 사실을 망각허고 살고 있는

것입니다.

 

부처님께서 이 세상에 출현허시고

왕궁의 부귀를 버리고 출가허셔서 육 년(6년) 내지

십이 년(12년)의 고행을 통해서 성불을 허셔가지고

그 성불헐 수 있는 길을 우리에게 갖인 방편을 통해서

팔만사천법문을 설하신 것입니다.

 

팔만사천, ‘팔만대장경허니까 엄청난 분량이고

엄청난 노력이기는 하지마는,

한 말씀으로 말하며는,

 

‘각자 너희들이 니가 가지고 있는 너의 마음을 깨달라라.’ 이 한마디로써 요약헐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 내 마음을 깨닫는 방법을

부처님으로부터서 칠십칠 대 전강대종사에 이르기까지 대(代)를 이어가면서 대도인들이, 선지식들이, 조사들이 대대로 이어오면서 한결같이 그 밥을 설허신 것입니다.

 

오늘날 내가 내 마음 깨달을 수 있는 그 방법을

가장 간단허게 누구라도 실천헐 수 있고 실행할 수 있고 그대로만 하면 깨달을 수 있는 방법이

바로 활구참선법이요 최상승법인 것입니다. 

 

간단한 그 법을 가지고

앉아서도, 서서도, 일을 헐 때도, 밥을 먹으면서,

심지어는 화장실에 가서도 항상 그놈을 참구를 허며는

확철대오를 헐 수가 있는 것입니다.

 

철저히 믿지 못하고, 믿는다 해도 껍데기로만 믿고,

그것을 실천헌다해도 그저 간곡히 열심히 허지를 않고

허다 말다 허니까 십 년 이십 년 삼십 년을 참선헌다고

해도 진취가 없는 것이고

깨닫는 사람이 드문 것이지,

정말 확실히 믿고 확실히 실천해나가면

얼마든지 우리는 깨달을 수가 있는 것입니다.

 

신부가 시집가가지고 얼마 안가서

어떤 비구니스님한테 참선에 대한 말씀을 듣고

고대로 해가지고 살림허면서,

남편과 살면서, 시부모님 모시고 살면서 깨달라가지고

만공스님 회상에 와가지고

그 깨달은 도리를 인가를 받은 여성도 있습니다.

 

마을에서 빈대떡 장수를 허고 떡장수를 허면서도

깨달은 분, 깨달은 보살님도 있습니다.

그러니 이 자리에 모이신 비구 ‧ 비구니 ‧ 청신사 ‧ 청신사(청신녀) 여러분들도 충분히 깨달을 수 있는 자격을

원만히 갖추고 계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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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꽃심이 불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2.12.14 일체 중생 참 나를 깨달라 생사의 윤회에서 벗어 나기를 발원합니다 _()_
  • 작성자문두환 | 작성시간 22.12.14 불보살님의 법력과 윈력이 함께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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