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철스님과 아비라기도 ) 80
제 2장 ) 성철스님의 생애 61p
스님께서 금당선원에서 하안거 수행 중이던 1939년 여름. 동화사 요사채에 불이 났다. 성철스님은 불길이 다 잡혔을 무럽 부삽괴ㅏ 부집계를 들고 나타나서, 타다 남은 숯불을 모아 약을 달이기 시작핬다. "불이나서 모두가 정신이없는데, 어치 저런 무심한 짓을...." 주위의 스님들이 응성거렀다. 보통 사람 같았으면 몰매를 맞고 초 죽음이 될 수도 있는 상황이었다. 참선하는 스님이 이상한 행동을 하면 식광이 들었다고 한다. 침선 수행자의 식광을 아는 주지 스님이 나서서 정리를 했다. "수좌 스님이라 저런 짓을 하지." 후일 성철스님은 "나도 그때 내가 와 그런 짓을 했는지 모르겠데이."라고 하셨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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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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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아침오이 작성시간 24.05.04 몇 년 전에는 식후 디저트로 "메로나" 아이스크림
한 개씩 꼭 먹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요즘엔 식후
박하사탕 열 알씩 먹지 않으면 안 됩니다.
중독일까요? 끊지 않으면 몸에 해로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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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묘적성행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5.05 해릅다면 벌써 이상 증세가 나타났을 것예요.
여태까지 이상이 없었고,. 중독성이 주는 정신적 위안도 있으니 어렵지 않다면 한 두알 정도만 줄이는 것도 괜찮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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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아침오이 작성시간 24.05.05 묘적성행심 명쾌한 진단에 감사드리며
적절한 처방 고맙습니다 -
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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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묘적성행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5.05 감사합니다.
수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