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광스님의 광명의길]-26.6.12
부처님께서는 우리의 본질은 곧 마음이며,
그 마음은 허공을 머금고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의 마음은 결코 한 개인 안에 갇힌 작은 존재가 아니라,
온 우주에 두루 퍼져 있는
큰 마음과 서로 이어져 있습니다.
우주에 충만한 그 큰 마음이
바로 부처님의 마음입니다.
한 사람의 마음속에서 일어나는
희망의 파동 또한 부처님의 큰 마음과
서로 공명하게 되며,
마침내 그 희망은 현실로 이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지광 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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