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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 유 게 시 판 ┃

불일암숲지기 덕조스님

작성자무량과|작성시간26.06.15|조회수24 목록 댓글 0

너는 왜 내가 아니고 너일까?
나는 여기에 있고,
당신은 저기에 있습니다.
이곳과 저곳은 둘이 아닌
하나입니다.
손바닥과 손등은 하나의 손입니다.
이 마음과 저 마음.
너와 나.
손바닥과 손등.
이름만 다를 뿐 하나입니다.

덕조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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