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님은어디에♧
칠색 무지개 로 오셔서
벌판에 아름답게 뿌려놓으시고
서리가 네려 바람따라
흩 날릴리다 사라저버릴
꽃닢 인연 처럼
나의 님은 어데에 계실까
새벽마다 서쪽 하늘 보며
한번 만이라도 뵙자하며 기도 하여도
야속한 님은 오시질않네
언제쯤 와주시려나 애타게 부르지만
나로 오신 당신 은 알아 모실수 없고
원래부터 그자리 항상 있엇더니
오시는기척 없어 님이신줄 몰랏네요
사바에 당신이 모두 나요 내가 보살이며
마하반야 보리로세
천상에 님이 여기 에 계시니
내가 님으로서 남도 님이시며
온 천지 가득히 님이 와 계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