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으로 제도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조달이는 성불했어도
아침에 성불해 저녁나절에 없어져 버려요.
중생계에 복이 없기 때문이지요.
아무리 도인이라도 복이 없으면 중생을 건지지 못합니다.
중생을 건지는 것이 목적이므로 복혜쌍수를 해야 합니다.
지혜를 닦고 복을 많이 지어 놓아야 합니다.
좋은 인연을 만들 수 없으면
나쁜 인연이라도 지어 놓으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래야 인연법으로 내생에 제도할 일이 있기 때문이지요.
단 한마디로 말을 하지 못해 그렇지
부처님 법문을 배워 믿는다면
부처가 되기 전이라도 이대로가 극락세계입니다.
죽는 것도 무섭지 않은데, 원수가 어디 있겠습니까.
내가 오늘 죽어도 희망이 있는 사람이다라는 생각으로 계획을 세워
부처님 법을 믿으면 죽어도 좋은 일만 생기는 데
무슨 이해타산할 일이 있겠습니까.
내 목숨이 붙어 있을 때 똑바르게 살다 죽어야 합니다.
사자 새끼가 삼 년이면 산중의 어른 노릇을 하게 된다고,
산중의 왕노룻을 하려면 사자새끼 가 되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렇듯 정법 성불하려면 종혈을 숨겨 놓고
자꾸 인연을 만들어야 합니다.
이 세상에서 도인이 못되고 부처가 되지 못하더라도
이것밖에 할 일이 없습니다.
하루라도 속히 자유를 얻으려면 말입니다.
오늘, 발심을 하게 하려는 법문을 하려고 했는데
괜한 말만 한 것 같습니다.
단단히 발심, 공부해 부디 성불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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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산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