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결같은 사람이 되라.
어떤 부잣집에 도인이 하룻밤 묵어갈 것을 청했다.
부자는 도인에게 푸짐한 저녁을 대접하고는 사랑채로 불러 넌지시 물었다.
"당신이 바른길을 걷는데
누구나 따르지 않는다면 그 길을 계속 가시겠습니까?
그렇다면 그건 실성한 사람이 아니겠습니까?"
부자의 말에 도인이 오히려 반문했다.
"집에 있는 하인들 중에서
어떤 하인은 당신이 보는 앞에서만 열심히 일하는 척하고,
다른 하인은 당신이 보든 말든 상관없이
자신의 일에만 충실하다면
당신은 어느 하인을 더 소중히 여기겠습니까?"
부자는 생각할 필요도 없다는 듯 재빨리 대답했다.
"당연히 내가 보든 보지 않든 열심히 일하는 하인이지요."
부자의 대답에 도인이 빙긋 웃으며 말했다.
"그렇다면 당신 또한 실성한 사람을 소중히 여기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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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지켜보는 사람들의 시선을 의식하지 말자.
내가 선하면 거리낄 것이 없고 내가 떳떳하면 두려울 게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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光明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관불도 작성시간 08.10.15 좋은글 같이 나누고 싶어 옮겨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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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송희 작성시간 08.10.15 바른 길을 가겠습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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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智仁 작성시간 08.10.15 감사합니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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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대유심 작성시간 08.10.16 스스로에게 당당하고 구김살없는 삶이어야 할텐데 ...늘 이 숙제에 갇혀서 끄달리며 사네요..글을 읽으니 어느듯 마음이 가지런해지네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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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초록(무차신) 작성시간 08.10.16 부처님법 알아가면서 조금은 당당해지고 두려움이 사라지는거 같으네요 옴 아비라 훔 캄 스바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