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
마애여래좌상과 석불좌상, 약사여래좌상..
세분의 부처님을 만나보시겠슴다!!
마애여래좌상은
지방유형문화재 제159호로 지정된 높이10m의 바위면에
서쪽을 향해 앉아있는 불상이며,
불상 앞에는 흔들바위, 왼쪽에는 부부가 껴안고 있는 형상의 부부바위가 있다.
불상은 신체를 선각하였고,
얼굴과 손 등 중요부분만 약간 도드라지게 새겨
강조 한 독특한 조각수법을 사용하였다.
넓적하고 긴 얼굴은 신체에 비해 다소 큰 편이고,
좁은 이마 중앙에는 큼직한 백호가 있다.
얼굴은 가늘고 치켜 올라간 눈, 긴 코, 두텁고 큰 입술로 투박하게 표현되었다.
두손은 엄지와 중지를 맺어 상하로 마주본 설법인을 취하고 있다.
광배는 두광과 신광을 갖추고 있다.
불상크기 높이 224m, 무릎너비 170cm로, 10세기 제작으로 추정된다.
마애여래좌상
부부바위(여러분도 따스한 허그(포옹) 함 나누세용)
다음은 석조여래좌상과 약사여래좌상입니다..
육존불이 모셔진 곳에서 계곡을 따라 오르면,
석조여래좌상을 현재 보수하고 있는 곳과
현재는 국립중앙박물관에 전시중인 약사여래좌상이 원래 있었던 곳을 볼 수 있다.
삼릉계 석조여래좌상은
보물 제666호로 불상 높이 1.37m, 대좌높이 1m.이며,
남산에서 몇 안 되는 대좌와 광배를 갖춘 입체 불상이다.
불상은 둔하게 표현된 반면 대좌와 광배는 매우 화려하게 장식되어 있다.
불상의 코와 턱 부분은 깨어져 있던 것을 일인들에 의해
시멘트로 복원되면서 잘못 복 원되어 흉한 얼굴모습을 하고 있었으며,
광배는 1972년경에 등산객에 의해 파손되어
불상 바로 뒤에 넘어져 있었다고 한다.
우견편단을 한 몸체는 가슴에 볼륨이 있어
8세기 후반기 우수 작품임을 알 수 있으며,
3단의 연화대좌를 갖추고 있는데
이 양식은 석굴암 본존불에 최초로 나타나는 양식으로
이 불상이 석굴암 이후의 작품임을 보여주고 있다.
약사여래좌상은 경주 남산 용장계 법당골에 있던 불상으로
현재 국립중앙박물관에 옮겨져 있다.
왼손에 약그릇을 들고 있는 것으로 보아 약사여래임을 알 수 있다.
이 불상이 발견됐을 당시 머리는 없었다고 한다.
석조여래좌상의 후면
(홀로 앉은 뒷모습.. 쓸쓸해 보이기 보담은 넉넉하기 그지 없습니다.
시간과 공간과 이미 하나된 모습이 가슴 시리도록 부럽습니다.)
제 1 회 10년 능엄결사 ( 10년 새 하루 30번 능엄주 하기)성지순례
순례지 : 경주남산 삼릉골, 용장사지
'08년 11월 능엄정진 후, 11월2일 오전 8시. 많은 동참바랍니다.
동참금:\20.000 계좌번호 : 농협 858-02-264820 장세주(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