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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심일법총섭제행 (觀心一法總攝諸行) 직지인심견성성불 (直指人心見性成佛) 오로지 마음 살피는 한가지 일에 모든 행이 들어있다. 바로 마음을 가리켜 견성하여 성불하게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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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유일발낭 (我有一鉢囊) 무구역무저 (無口亦無底 ) 수수무불남 (受受無不濫) 출출이불공 (出出而不空) 나에게 바랑이 하나 있는데 입도 없고 또한 밑도 없다 담아도 담아도 넘치지 않고 주어도 주어도 비지 않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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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피음계(不被陰界) 제팔오욕팔풍(諸八五欲八風) 지소표익 (之所飄溺) 즉생사인단 (卽生死因斷) 거주자유 (去住自由) 애욕에 물듦이 없고 또한 의지하고 머묾에 지혜의 알음알이에 묶이지 않는다면 오고 감이 자유롭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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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죽영소계진부동(竹影掃階塵不動) 월천담저수무흔(月穿潭底水無痕) 대나무 그림자가 섬돌을 쓸되 티끌은 일지않고 달빛이 연못을 뚫되 물에는 흔적이 없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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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법재중생위만혹(此法在衆生爲萬惑) 재보살위만행재여(在菩薩爲萬行在如) 래위만덕일의천일(來爲萬德一義天一) 이 법이 중생에게 있으면 만혹이 되고 보살에게 있으면 만행이 되며 여래에게 있으면 만덕이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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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악막작(諸惡莫作) 중선봉행(衆善奉行) 자정기의(自淨基意) 시제불교(是諸佛敎) 모든 악을 짓지말고 애써 선을 행하라 스스로를 맑히는 것이 모든 부처님들의 가르침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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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ㅣ 중도정견(中道正見) ㅣ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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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법종본래(諸法從本來) 상자적멸상(常自寂滅相) 모든 법은 본래 항상 스스로 적멸상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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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춘유백화추유월(春有白花秋有月) 하유량풍동유설(夏有凉風冬有雪) 약무한사괘심두(若無閒事掛心頭) 편시인간여시절(便是人間如時節) 봄에 꽃피고 가을은 달 뜨네 여름엔 청량한 바람과 겨울에는 눈 내리네 쓸데없는 생각만 마음에 두지 않는다면 이것이 바로 좋은 시절이라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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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성즉시법신장광설(溪聲卽是法身長廣舌) 산색즉시법신춘추상(山色卽是法身春秋想) 시냇물 소리가 곧 법신비로자나부처님의 설법이요 산빛이 곧 법신부처님의 모습이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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