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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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대효(大曉)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1.13 법연성님~~
감사합니다.
바라건대 저는 경력직 절 수행자로 머물지도 않고 신입 수행자 처럼 절 수행에 쫓기며 신행생활을 이어 나가지 않기를 바랄뿐 입니다.
도반님 말씀처럼 몸과 마음의 코어근육을 빵빵하게 만들어 그저 오래오래 수행할 뿐입니다.
보살님~ 일전에 보시받은 불필스님 회고록 [영원에서 영원으로] 덕분에 고맙게 읽었습니다. 읽는 내내 감동이였습니다. 실제로 불필스님 친견할 기회가 있다해도 감히 가까이 가서 뵙지를 못할듯 합니다. 단지 청정하신 법신이 저로인해 오염될까 두렵기 때문입니다.
늘 고마움만 받고사는 느낌입니다. _()()()_ -
작성자 성주(聖住) 작성시간24.01.14 거사님의 수행담을 읽으면서 공감가는 부분이 너무도 많아서 댓글로 맞장구를 치고 싶었지만 시간이 없어서 오늘에야 들어왔습니다. 금요일 오후 6시엔 취침 시간이 다가왔고, 어제는 경주 남산 삼불사 삼존불에서 철야 기도를 했기 때문입니다. 같은 절 수행하는 사람으로서, 절을 변함없이 할 수 있다는 건 커다란 축복이고 삶의 질과 관련된 핵심이지요. . 조금이라도 이상 신호가 다리 부분에서 체크된다면 깊이를 알 수 없는 아득한 계곡으로 떨어지는 느낌이 들곤하죠. 즉 다리 상태에 따라서 울기도 하고 웃기도 한다는 것!!! 사소한 것 하나도 놓치지 않고 미리 점검하고 장애를 예방하여 오래도록 함께 절 수행하는 도반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여여히 하셔서 성불하시길 아울러 축원합니다.옴 아비라 훔 캄 스바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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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대효(大曉)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1.15 거사님! 제 글에 공감해주시니 제가 지금 너무 행복한듯 합니다. 누구나 그렇듯이 좋아하는 분과 뜻을 같이한다는게 얼마나 큰 힘이되는지는 다들 알수 있지만 그것이
성불에 이르는 수행의 문제라면 그 의미는 훨씬 더 수승하리라 생각됩니다. 거사님~저는 이 공부가 제법 오래걸려
이번 생에 끝나리라 생각하지 않습니다. 행여 다음 생에도 우리가 몸을 바꾸어 만나 도반이란 이름으로 함께 절 수행하고 있는 모습을 연출한다면 얼마나 멋진 장면일까요?
아무쪼록 몸간수 잘하시어 수행의 동반자로 오래동안 함께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옴 아비라 훔 캄 스바하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