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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조사들의 깨달았던 방법

작성자어질이|작성시간07.08.07|조회수235 목록 댓글 2

수많은 역대 조사들의 깨달음을 보면,

 

육조 혜능대사께서 나무꾼 시절에 어느 스님이 ‘금강경(金剛經)’을 독경하는

가운데 ‘응무소주 이생기심(應無所住 而生其心)’이라고 한 구절을 듣고

깨치셨습니다.응무소주 이생기심(應無所住 而生其心)’이란 '머무는 바 없이

마음을 내어라’는 뜻입니다.


 

서산대사는 마을을 지나다 닭이 우는 소리에 깨닫음을 얻었고,

중국의 마조도일 스님은 회양선사의 "집착이 없고 취하고 버릴 것

없는 것이 선이다" 라는 말에 깨달음을 얻었고,

 

백장회해 스님은 마조스님의 "할" 소리에 깨달음을 얻었고,

동산양개 스님은 물에 비친 자신의 그림자를 보고 깨달음을 얻었고,

 

임제스님은 황벽스님의 몽둥이 세례만 받다가, 대우스님이  

"허, 황벽스님이 그처럼 자네를 위해 애썼는데 허물을 찾고 있단 말인가?"

라는 말에 깨달았습니다.

 

영운스님이 위산스님 회상에 있을 때 복숭아꽃을 보고 道를 깨달았습니다.

 

 이처럼 간화선을 통한 깨달음은 일정한 수순이 있는 것이 아니라, 순수한

의식의 집중을 통해서 어느 한 순간에 깨달음을 얻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순수한 선정(禪定)의 힘을 통해서 깨달음을 얻지는 않는게

간화선입니다. (이 점을 잘 기억해 두시기 바랍니다.-법광스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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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원문 : 아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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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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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水眞性 | 작성시간 07.08.15 _()()()_
  • 작성자공심이 | 작성시간 09.04.24 어질이 님에 노고에 감사할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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