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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물을 탐하고 구하는데, 그 욕심은
만족할줄 모른다.
한여름에는 더위를 무릅쓰고
겨울에는 차가운 서리를 밟으며,
만 가지를 잃더라도
한 가지를 얻으면 오히려 스스로
만족해하고 좋아한다.
또한 보시할 마음을 내기 어렵고
그 뜻이 열리지 않아서
스스로도 쓰지 않고 남에게도
보시하지 않으니,
아무리 그에게 재물이 많은들 없는 것과
무엇이 다르겠는가?
저 좌선하는 사람은 7보로 장엄된 것을
눈앞에 보더라도
그것을 즐기려는 마음이 없다.
다만 인색하고 탐욕이 있기 때문에
생과 사를 유전하여서
지금의 생에서부터 다음생에
이르는 것이다.
= 출요경 제2권 =
흐르는곡은 지성스님 작사 / 기광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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